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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사람들은 외롭지 않기 위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가족을 이룬다. 그렇게 시작된 가족의 구성원들 중에는 사실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이들도 있을 것이다. 누가 나의 부모로 적당할지는 전혀 선택할 수 없었고, 나의 자식도 고의를 한껏 담지 않는 한 선택할 수 없다. 소설
by 하수미 에디터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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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To be continued
택배 아저씨에게 연락이 왔다. 어서 택배 받을 준비를 하라는 그 분들의 연락은 언제나 반갑다! 그런데 나한테 올 것이 있었던가? 기억을 더듬어 본다. 하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곧 포기한다. 설레는 마음 가득 집으로 가서 포장을 뜯어보니 책이었다. 이름하여 클래
by 하수미 에디터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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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집에서 한 장씩 넘기며 편히 보는 전시
CA MAGAZINE : 2018 여름과 디자인
잡지를 기다리는 시간은 설렌다. 안에 무슨 내용이 있을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특히 디자인 잡지라면! 어떤 새로운 것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하다. 잡지를 받아들었다. 이름은 CA. 부제목은 your wave is coming. CA는 무엇의 약어이며 무슨 의
by 하수미 에디터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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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00년을 따라 걸어 다시 여기로 돌아오기.
클래식 음악 연표 - 1500년부터 현대까지 -
1501년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음악 연표 쇼팽과 차이콥스키가 동시대를 살았는지, 브람스와 드보르작이 아는 사이였는지 내가 알게 뭔가. 음악 재생 목록에는 모두가 뒤섞여있다. 그 옛날의 하루도 오늘 내 하루도 24시간으로 같았을텐데 도무지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시간은
by 하수미 에디터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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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할머니 탐구생활 [도서]
운이 좋다면 나도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정청라 작가
*아래 사진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일 뿐 책의 내용과는 다소 무관한 점을 밝힙니다. *노인, 어르신, 할머니, 할아버지 등 나이 드신 분을 칭하는 다양한 단어들을 생각해보았는데, 어감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할머니’여서 통칭하기로 하였습니다. 할머니를
by 하수미 에디터 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