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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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단한 서울의 이야기 [도서]
고단한 서울의 이야기 「갑을고시원 체류기」와 「성탄특선」을 중심으로 ‘서울’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고층 빌딩, 바쁘게 움직이는 인간들의 군상, 그리고 그 속의 고독.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 음악에서 자주 등장하는 서울의 이미지이다. 아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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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4차 혁명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 - 휴마트 씽킹 [도서]
4차 혁명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 -「휴마트 씽킹」을 읽고 1 우리는 4차 혁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차 농업혁명, 2차 산업혁명, 3차 정보혁명을 주파(走破)하고, 4차 혁명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의 우리는 역사를 거시적인 흐름으로 바라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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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읽는 수능 국어지문 - '패강랭'과 '복덕방'_이태준[문학]
시대와 세월에 뒤쳐진 자들의 비애 「패강랭」과 「복덕방」 _이태준 이태준의 작품들은 중·고등학생이 읽어야 하는 단편소설집 및 교과서에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태준의 작품 중에는 단연 단편소설이 돋보이는데, 그 중「패강랭」과 「복덕방」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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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읽는 수능 지문 치숙_채만식 [문학]
<치숙>_채만식 어리석은 '나', 그리고 아저씨 ‘치숙’은 어리석은 아저씨라는 뜻이다. 이는 소설 속 ‘나’가 사회주의 운동을 하다가 옥살이를 한 숙부를 이르는 말이다. 우리는 보통 소설을 읽을 때 주인공에 감정을 이입하곤 한다. 어쩔 수 없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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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읽는 수능 지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_박태원 [문학]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_박태원 구보씨는 누구인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특징들은 '의식의 흐름 기법', '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무력감'. 요사이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작품들을 다시 읽으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그 특징들은 이 소설을 감상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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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읽는 수능 지문 눈길_이청준 [문학]
그날 새벽, 노인과 나의 '눈길' <눈길>_이청준 이청준의 <눈길>은 교과서에 다수 수록된 작품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번쯤 읽어본 작품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이 소설이 말하는 것은 단순히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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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별을 보여드립니다 _이청준 [문학]
이청준의 <별을 보여드립니다>를 읽고, 우리는 이렇게 외롭다.
우리는 이렇게 외롭다. <별을 보여드립니다> _이청준 '개울을 흐르는 거품’과 ‘구경꾼’ 녀석은 ‘개울을 흐르는 거품’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훌륭한 구경꾼’이다. 대학생인 나는 상경한 후 혼자서 살고 있다. 홀로 버텨내는 서울의 삶에 익숙해지는 듯하다가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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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특별하고도 위대한 연인_은희경 [문학]
‘위대하고도 특별한 연인’은 한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우리는 두 남녀의 작은 오해에서 시작된 치열한 분석이 이별을 가져오는 상황을 지켜본다.
특별하고도 위대한 우리의 사랑? '특별하고도 위대한 연인_은희경' 나는 가장 좋아하는 웹툰 중 하나로 ‘유미의 세포들’을 꼽는다. 이 웹툰은 ‘유미’라는 주인공의 머릿속에 살고 있는 세포들의 이야기다. 유미에게는 이성세포, 감성세포, 자존심세포, 사랑세포 등 수많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