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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린아이처럼 놀아보자, 뉴필로소퍼 4호 [도서]
어린아이처럼 놀자, 뉴필로소퍼 4호
이젠 대한민국도 워라밸의 시대가 온걸까.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에 등장한지는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 않다. 워라밸이란 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다) 이라는 말로 기존의 성장과 일, 돈에 집중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개인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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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도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그럼에도
차가운 바람이 볼을 때리기도 하고 어느새 따뜻한 햇볕이 다가와 몸을 녹여주기도 했던 그런 이상한 날에 멀리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분위기는 내내 조용하고도 한적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책을 챙겨갈까 말까 나는 항상 고민한다. 책을 가져갔다가 한번 펼쳐보지도 않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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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끝이 보이지 않는 결핍, <갈증> [도서]
사라진 딸을 찾아 헤매는 아버지의 이야기
후카마치 아키오 의 <갈증>을 읽었다. 이 책은 제 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의 수상작이며 일본 영화인 <갈증>의 원작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영화 포스터를 봤었는데 딸인 가나코같은 배우의 얼굴에 피가 튀겨있고, 분위기가 으스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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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 중심은 나에게 두겠습니다 [도서]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를 읽고
중심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 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잘 생각해보면 많은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눈치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친구관계에서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틀 안에서 조금만 벗어나게 된다면 ‘눈치 없는 애’로 남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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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간의 추악한 본성, <갈증> [도서]
소설 갈증을 읽기 전에
제목만으로도 참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도서, 갈증이다. 과연 제목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 처음 갈증이라는 도서의 표지와 제목을 보았을 땐 무언가 결핍된 사람들의 이야기 일 것이라고 대충 짐작을 했었다. 책 표지에 간략하게 설명된 글을 보면 ‘어느 날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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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나를 중심에 두는 연습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것은 어린 시절에도 나이를 충분히 먹은 성인이 되어서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가족들과도 성격차이가 분명히 나타나는데, 사회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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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필로 FILO 2018.9/10 [도서]
잡지 필로, 영화를 탐색하고 싶은 사람들
당신을 영화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 주는 잡지, 필로이다. 잡지 필로 FILO는 영화의 FILM과 ‘어떠한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가 결합된 말이다. 뜻대로 해석을 하자면 영화를 좋아하는? 이 정도 뜻이 될 거 같다. 이 잡지의 콘텐츠와 내용들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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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의 디자인 구조, CA #240 [도서]
CA #240 디자인 매거진을 읽고
책에 관한 잡지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잡지 표면에 큼지막하게 적인 책 디자인의 구조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번 출판저널 506호에서 책의 출판, 기획 과정과 그 이면에 담긴 노력을 편집자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디자인이다. 책의 표지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