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도서/문학 [Opinion]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모두 자신의 상처를 안고 살기 위해 몸부림 친다. 한강 작가의 글은 쉽지 않다. 계속되는 시점의 변화, 시간의 변화로 변화무쌍하다.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읽는다면 어느 순간 바뀐 시점 때문에 다시 앞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녀의 문체는 건조하다. 건조하기 때문에 그 속의 등장인물의 감정은 대조가 되어 더 크게 와 닿는 by 오지영 에디터 2017.06.20 FirstPrev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