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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522호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기에 생태주의 관점이 필요하다.
〈출판저널〉은 출판과 책, 그리고 독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상의 시대가 된 지금, 책 문화를 위해 힘쓰는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도 왠지 든든한 느낌이다. 리뷰는 가장 기억에 남는 글 두 개를 뽑아 작성하지만, 이외에도 좋은 글이 많으니 꼭 읽어보기
by 이유진 에디터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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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러시아 문학에 대한 편견을 깨다, 소설 '티끌 같은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 빅토리아 토카레바의 '티끌 같은 나'
언젠가 인터넷에서 한 러시아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을 정리해놓은 글을 본 적이 있다. 제목은 ‘러시아 문학이 어려운 이유’였던 걸로 기억한다. 우리나라에 비해 상당히 긴 이름과 인물마다 있는 별칭까지 합한다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등장인물이 나올 때마다 필기해가며 읽
by 이유진 에디터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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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출판저널 7월호 (창간 30주년 호)
지난번에 ‘월간 독서경영’을 읽은 후, ‘월간 출판저널’에 대해서도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두 잡지의 차이는 분명하다. 독서경영의 경우에는 책을 읽는 행위에 집중하는 잡지라면, 출판저널은 책 그 자체와 출판에 초점을 두는 느낌이었다. 길지 않고 가벼운 에세이로 시작하
by 이유진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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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 특별호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린 시절의 나에게 독서는 삶의 일부였으며, 자연스럽게 나의 삶에 녹아든 소중한 취미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손에는 책 대신 휴대폰이 들려있었다.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많은 시간이 흘러있었고, 다시 책을 읽어보려 노력했지만 오래가
by 이유진 에디터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