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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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저도 유럽과 서점 참 좋아하는데요 [시간을 파는 서점]
이 책을 읽으며 동시에 할 일은 구글맵에 각 서점을 검색한 뒤 빨간 하트로 즐겨찾는 곳에 저장해놓는 것이다. 지금 당장 갈 수는 없지만 내가 언젠가 즐겨 찾을 유럽의 서점들, 그리고 그 곳에 미리 가본 선배의 경험담을 기다려본다.
배신감이 들 지경이다. 작가는 왜 이제야 이런 책을 내는 것일까. 내가 네덜란드에 살고 있었던 8개월 전에 알 수는 없었던 걸까? [시간을 파는 서점]에 대한 첫 소개를 본 뒤 가장 놀랐던 것은 작가와 나의 관심사가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었다. 서점, 여행,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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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관장님 그리고 높으신 분들, 독서경영을 읽어주세요!
신경미 작가의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 기행에서 읽은 도서관의 지향, 그리고 독서경영 10호에 대한 종합적 리뷰
오랜만에 만난 독서경영은 그새 색이 많이 바뀌었다. 경영자들의 인터뷰와 기업 리뷰는 많이 빠지고, 대신 일반 독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을 돕기 위한 칼럼들이 많아졌다. 유럽의 도서관 기행부터 독자에게 전하는 10대 독서주의보, 고전을 항해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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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죄송한데, 제가 영어 원어민 화자가 아니라서요...
작가의 열정과 번역자의 능력, 출판사의 노력 모두 잘 알겠다. 그럼에도 그런 재미가 전해질 수 없어서 너무 슬펐고 미안했다. 비극의 연속이다.
책을 읽고 미안하다는 감정을 느끼기는 처음이다. 작가가 얼마나 책을 열심히 썼는지, 영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옮긴이가 얼마나 수고했는지도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다. 그 이유는 내가 영어 화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뒤에 적혀 있는 미국 유수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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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어에 집착하는 모든 이들에게 -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글로 다시 표현하려는 사람에게 단어의 선택은 이렇게 중요하다. 전업 작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SNS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상사에게 제출할 기획안에 자신의 프로젝트 핵심 아이디어를 담지 않는가. 그리고 단어들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것이 사전이다. 그러니 사전 편집자는 이 모든 '단어중독자' 혹은 '일상의 작가'들에게 최후의 경계선을 지어주는 사람들인 셈이다.
[Preview] 단어에 집착하는 모든 이들에게 -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단어가 얼마나 나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얼마 전 곡 소개글을 쓸 때의 일이다. 나는 보컬의 목소리가 꿈처럼 몽환적이어서 현실같지 않은 목소리라는 뜻에서 'dre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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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품 뒤의 작가를 바라보다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현대예술은 어렵지만 '어렵다'는 생각의 벽을 넘어 현대예술이 주는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관객이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예술이라서 매력적이지만 그만큼의 대중성의 한계도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퉁명스러움으로 작가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리라 믿는다.
[Review] 작품 뒤의 작가를 바라보다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퉁명스러움으로 성장하는 작가와 관객 <현대예술은 어렵다. 책을 완독하고 현대예술에 더욱 관심이 생겼지만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내게 현대예술은 여전히 어렵다. 어렵게 느껴지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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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예술&철학으로 사회 읽기
저자는 시각예술부터 공연예술까지 현대예술을 넓게 아우르며 예술과 사회를 설명한다. 다양한 시각자료와 예리한 시각의 설명으로 사회와 예술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예술&철학으로 사회 읽기 현대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예술 작품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것은 언제 봐도 새롭다.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움을 발견하고 그 새로움의 색이 바랠 즈음이면 다시 반항적인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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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 vol. 2 특별호
독서를 통해 본인을 경영하고 자신의 성장을 통해 조직을 경영하고, 이를 통해 사회까지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 이것이 독서경영의 시작이었습니다. 월간 독서경영 2호, 특별호를 통해 독서경영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며, 눈에 띄었던 포인트들을 짚어보았습니다.
[Review] 월간 독서경영 vol. 2 특별호 다시 독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 월간 독서경영 2호, 특별호를 받아보았습니다. 따지자면 4월호이지만 5월 중순이 넘어서야 받았으니 이상한 일일지 모르지만 독서는 시대를 타지 않으니 읽는 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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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에게, 흥미와 바람을 담아.
'출판저널'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 책을 소중히 다루고 있다는 것만 같을 뿐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달라서 흥미로웠다.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전반적으로 흥미로웠지만 조금의 바람도 담아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를 돌아본다.
[Review] 월간 '독서경영'에게, 흥미와 바람을 담아. 책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겨준 '독서경영'의 시작 두 번째로 읽어보는 '책'과 관련된 월간지다. 지난 번 '출판저널'의 내용들이 흥미로울 뿐 아니라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잔뜩 선사해준 덕에, 그리고 책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