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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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루하루 클래식으로 마무리하기 - 1일 1클래식 1기쁨
하루 5분의 기쁨으로, 나의 한 해는 놀라운 Wonderous 한 해가 될 것 같다. 매일매일을 살다보면 1년이 될 테니까. 내일도 나는, 운동하고, 씻고, 클래식듣고, 일기 쓸 생각에 신난 발걸음으로 퇴근할 것이다.
대단히 고상해보이는 일이다. '하루하루, 클래식으로 마무리하기'라니. 거실과 부엌이 분리되어 있고, 3개 정도의 방이 있으며, 좋은 LP플레이어나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집에서나 할 법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확실히 아직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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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의 흑역사', 웃어넘기기엔 참혹한 실수의 결과들
이런 책에 실릴 정도로 큰 실수라면 분명 그는, 혹은 그의 국가는 해당 바보짓을 막기 위해 어떤 방지책을 세웠을 것이다. 인간은 분명 나아진다. 나는 그런 격려도 필요했다.
이 책은 정말 열심히 자료를 조사한 책이다. 인류의 발생부터 최근의 과학기술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수많은 인류의 멍청한 실수들을 열심히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는, 첫 번째로- 내가 회사에서 수많은 멍청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었기 때문에 위로를 받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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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성의 시선으로 본 세상은, WOMANKIND
WOMANKIND, 잡지 리뷰
우먼카인드는 내내 눈여겨보던 잡지였다.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다 보니 페미니즘적인 관심사 때문에 WOMANKIND에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광고가 실려있지 않은 잡지이다보니 어떤 글들이 담겨있는지 궁금했다. 우주비행사와 여성이 연결되는 고리. 생태계와 여성이 연결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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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한 의지가 만났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찬 신인 디자이너들부터 디자이너 업계의 정신건강이야기까지. 2019년의 첫 호 CA #242를 리뷰한다.
[Review] CA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한 의지가 만났을 때 어느새 1월이 모두 지나갔지만, 다시 새해 기분이 나는 설날이 돌아왔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디자인 잡지 CA의 표지에서도 해맑게 웃고 있는 황금 돼지를 만날 수 있었다. 2019년의 첫 호 CA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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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과 창작의 현장에서, CA
책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사람들은 왜 자꾸 을지로에 모여들까요?
올해 3월에 SNS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 "저 출판 할 거에요! 독립출판이든 기획 출판이든 꼭 해내고 말겁니다. 지켜봐주세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흥미로워하며 꼭 사겠다고 약속했지만 게으른 저자 때문에 그들은 점점 지쳐갔고 관심도도(좋아요도 댓글도) 점점 떨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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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상한 나무들, 하지만 진짜야!
수상한 나무들의 진짜 이야기 - 이건 진짜다!
우여곡절 끝에 책을 만났다. (책 값보다 비싼 택배비를 내고 싶지 않다면 무인택배함 문자를 자주자주 확인하자.) BIZARBRES, BIZZARE와 ARBRE를 합친 단어가 이 책의 원제 중 첫 단어다. 프랑스어로는 묘한/이상한, 나무라는 뜻이다. 그래서 한 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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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무의 이야기가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책
종잡을 수 없는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난 나무 전문 동화책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름을 무척이나 강조한 이 시구는 사랑하는 이의 명명으로 그가 어렴풋한 몸짓에서 ‘꽃’이라는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냥 ‘꽃’이 된다니. 무슨 꽃이 된단 말인가? 빨간 장미? 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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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럽 여행에서는 서점을 들려보자
함께 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유럽 서점 기행이 반갑고 재미있다. 다시 유럽에서 직접 이 서점들을 방문할 날을 고대한다.
책의 이름을 이야기할 때 자꾸만 헷갈렸다.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고 말하곤 했다. 찾아보니 2012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소설의 제목이 '시간을 파는 상점'이었다. '시간을 파는 상점'에서는 주인공 온조가 시간을 사고 팔며 학교에서 문제 해결을 의뢰한 친구들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