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승연 플루트 독주회
Tae, Seung-Yeon Flute Recital
피아노 지석영 . 하 프 박수원
2014. 1. 10 (금) 오후8시 금호아트홀
주 최 / 세실예술기획
후 원 / 예원학교, 메네스음악대학 총동문회
회원권 / 전석 20,000원
문 의 / 세실예술기획 02-583-6295
TODAY'S PICK
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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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에디터
[Review] 사랑은 가장 두려운 얼굴로 찾아온다. - 레위기 [영화]
공포영화에서 두려움의 근원은 대개 일상적인 질서를 위협하는 외부의 존재로 등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침입하고, 인물들은 그것의 정체를 파악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애드리안 키아렐라 감독의 〈레위기〉에서 공포의 근원은 조금 다르다. 이 영화에서 위협적인 존재는 낯선 얼굴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 인물들이 느끼는 공포는 단순히 생존의 위협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사랑과 두려움이 분리될 수 없게 된 상황 자체와 자신들이 있는 익숙한 공간 자체를 믿을 수 없게 되는 복합적인 모습으로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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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에디터
[ART insight] 우리는 여전히 결핍을 사랑한다
글은 축적된 삶의 흔적이자, 미안함의 연속이다. 또한 끝내 채워질 수 없는 결핍으로 세상을 두드리는 행위다. 마음의 문을 여는 건 그런 솔직한 울림이다. ‘딸깍’ 한 번으로 글이 완성되는 AI 시대에 우리가 여전히 서툴게 글을 쓰는 이유는 ‘완벽하지 않은 결핍’을 사랑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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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에디터
[Opinion] 인외를 아시나요? 아뇨, AI가 만든 그거 말고요 [문화 전반]
인외유행과 유행을 주도한 유튜버 '진돌'을 통해서 AI와 예술성 사이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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