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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희망은 유토피아가 아닌 현실에 머물러야 한다 - 음악극 ‘섬’ [공연]
희망과 치유를 꿈꾸는 자에게 함께 답을 찾자고 노래하는 '목소리'를 담은 음악극 <섬>
“리현이가 참 부러워요. <섬>을 한다는 거.” 평소 좋아하던 한 배우가 라이브 방송에서 말했다. 배우 김리현은 음악극 <섬>에서 ‘목소리’ 역할을 맡고 있다. 그 말을 듣고 궁금해졌다. <섬>은 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무엇이 매력이길래 다들 보고 싶어 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인가. 궁금증과 기대를 품고 티켓을 예매했고, 관람할 날만을 기다렸다. 일 년에
by
권혜선 에디터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