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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무해한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 [사람]
내가 수거함에 넣은 헌 옷들은 어디로 갈까
친구가 앞코에 구멍이 뚫린 운동화를 신고 나왔다. “고도로 발달한 거지는 환경 운동가와 구분할 수 없다”라는 밈을 던지며 이 신발이 가장 편해서 버릴 수가 없다며 웃었다. 그날따라 친구가 고등학생 때부터 사용해서 나에게도 익숙한 검은 백팩과 그 옆구리에 꽂혀 있는 낡은 텀블러가 멋져 보였다. 나의 연말 루틴 중 하나는 한 해 동안 잘한 것과 아쉬웠던 점을
by
최아연 에디터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