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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를 막아서는 달랑 한마디 - 달랑 한 줄
나는 분홍색을 싫어했다. 정말 싫어한 건 아니다. 분홍색은 공주병 걸린 애들이나 입는 거라는 달랑 한 줄의 말이, 분홍색과 나 사이의 거리를 멀게 했다.
어릴 때는 분홍색이 그렇게 싫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주 어릴 때는 아니었다. 유치원을 다닐 때만 해도 분홍색을 사랑했다. 가장 좋아하는 텔레토비 캐릭터는 분홍색 계열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색 뽀였고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분홍색 치마를 입지 않으면 유치원에 가지 않겠노라고 그렇게 우겨댔다. 말리다 포기한 어머니는 한 번 고생해야 다시는 추운 겨울에 치마
by
김혜원 에디터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