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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럴싸한 인간을 위하여 [사람]
경계선에 놓인 사람을 생각해본다.
이것은 부끄러운 글이다. 어쩌면 지난 몇 개월을, 아니 지난 일 년을 회고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나만의 투쟁을 적은 글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글이라는 수단이 아니었으면 절대 털어놓지 않았을, 꾹꾹 내 안에 담고 살았을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니 나의 이야기를 보고 싶지 않거나, 보는 중간 얼굴이 화끈거리신다면 괘념치 말고 이 글을 꺼주시기 바란다. 먼저
by
한유빈 에디터
2021.04.24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빠른년생에 관해서 [사람]
빠른 년생이 말하는 빠른
나는 빠른년생이다. 빠른이라는 것은 지금은 없어졌지만, 생일이 빠른 1,2월 생의 경우 학교를 일찍 들어갈 수 있는 제도를 뜻한다. 나 때도 선택하여서 갈 수 있다고 했지만, 만약 안가는 경우 사유서 같은 걸 내야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강제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가는 것을 선택했지. 뭐 나의 경우 나의 선택에 의해서 학교를 일찍 갔다고 한다. 엄마가 7
by
최송희 에디터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