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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Opinion] 작품보다 더 작품 같은 미술관 [공간]
그 자체로도 이미 충분한 작품이 되었다.
수많은 미술관과 갤러리는 들어오는 햇빛을 막기에 바쁘다. 햇빛은 작품 감상 그리고 작품의 관리에 크나큰 적일 뿐이다. 그러나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달랐다. 이곳은 자연광으로 가득하다. 미메시스에 온 관람객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곡선의 콘크리트에 맞닿는 빛이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쏟아지는 빛과 둥글게 말린 콘크리트 그리고 다시 그 콘크리트 반사된
by
최지원 에디터
2024.05.11
문화소식
전시
(~04/19) 이불 프로젝트U & 분화석 展 - 이슬기 [기타,미메시스아트뮤지엄]
공간을 '안'과 '밖'로 나눠 상반된 느낌을 가진 이번 전시는 '안'에서는 누비이불을 통해 속담에 담긴 의미를 간결한 색상과 도형으로 형상화하고, '밖'에서는 분화석을 통해 고급예술의 가치 체계에 질문을 던진다.
이불 프로젝트 U 분화석! 2015. 03. 07 ~ 2015. 04. 19 화-일 10:00~18:00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031-955-4100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의 전시 공간은 두 개의 날개로 나뉘어 있다. 이슬기는 오른쪽 날개를 '안'이라 붙이고 10개의 누비이불 작품을 눕힌다. 왼쪽 날개는 '밖'이라 이름 붙이고 진흙으로 만든 분화석 조각을 세
by
김가은 에디터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