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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중요한 건 예술이야. 그게 우릴 지켜주는 거지” [영화]
“나를 기억해 주세요”
제비꽃의 꽃말은 “나를 기억해 주세요”다. <마네의 제비꽃 여인-베르트 모리조>의 마지막에 자신의 동생과 결혼할 베르트에게 마네는 ‘제비꽃과 부채’라는 그림을 선물하는데 미술평론가 이주은 교수의 책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는 모리조와 제비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마네에게 있어 모리조는 정말로 여리고 귀여운 제비꽃 같은 여자였다. 스승과 제자였고 마
by
신유빈 에디터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