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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그림책은 치유의 힘이 있다. 빡빡한 텍스트에 마음이 조급해지려는 찰나, 연하게 칠해진 그림은 마음을 다독인다. 급하게 읽을 필요가 없다고, 지금의 장면을 음미하라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을 집어드는 이유다. 어렸을 때 보았던 '강아지 똥'을 아직도 좋아한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는 철학이 귀여운 그림으로, 짧은 텍스트로 11살 아이의 마음을 울린
by
김정미 에디터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