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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해외영화를 보면 빠지지 않는 WB 배지 로고. 워너브라더스의 지난 100년간의 발자취를 좇아서
영화 배급사, 제작사에 대한 개념이 생소했던 어린 시절. 영화관에 가면 항상 궁금했었다. 한국 영화를 보러 가면 항상 앞에 어린아이들이 나오더니 폭죽이 터지고, 해외 영화는 사진이 울렁거리더니 ‘WB’라는 거대한 배지가 등장하는 게 반복될까? 정답은 전자는 CJ, 후자는 워너브라더스에서 만든 영화이기 때문이었다. 톰과 제리, 해리포터를 좋아하던 어린 나에
by
이도형 에디터
202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