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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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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마지막작품 [감정이라는댐]
마음은 형체가 없는 물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댐이다. 우리는 이 댐을 얼마나 잘 막고 있는 걸까? 어느 날 이별을 했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은 화가 났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은 슬펐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기억의 흐름 속을 보면 나는 언제나 그렇게 돌아왔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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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18
문화소식
공연
인간 그리고 삶 SEEYA PLAY 세 번째 작품, 연극 '그,것-물질과 사람 마주보다'
살아간다는 것, 살아 움직인다는 것, 무감각하게 놓친 삶의 수많은 조각들을 마주하는 그녀의 이야기 어느 상점의 진열장 안에 있는 오르골을 바라보고 있는 한 여인이 있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그녀와 오르골은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이다. 상점으로 들어간 그녀는 놓치고 싶던 본인의 삶을 만나게 된다. 극의 주제인 '물질'은 어쿠스틱 악기로, '시간'은 간결하고 반복적인 리듬으로 표현하며, 운동감이 느껴지는 리듬 위로 흐르는 서정적인 멜로디는 '존재'에 대한 질문으로 극의 전반적인 메시지를 관통할 수 있도록 한다.
줄거리 살아간다는 것, 살아 움직인다는 것, 무감각하게 놓친 삶의 수많은 조각들을 마주하는 그녀의 이야기 어느 상점의 진열장 안에 있는 오르골을 바라보고 있는 한 여인이 있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그녀와 오르골은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이다. 상점으로 들어간 그녀는 놓치고 싶던 본인의 삶을 만나게 된다. 극의 주제인 '물질'은 어쿠스틱 악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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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에디터
2014.09.17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10-난 널 사랑해
작품23 [난 널 사랑해] 그저 사랑한다고 말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지나가는 누구든 왈칵 안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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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14
문화소식
전시
2014 현장제작작품설치 프로젝트 [초자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뉴미디어 아트 전시회 [초자연]. 뉴미디어 예술 장치들을 통해 작품 및 작가와 직접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소개》<초자연(Super Nature)>전에 대하여 초자연주의는 보통의 인식능력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실재나 현상을 인간과 우주의 설명원리로 삼는 학설이며 자연주의 혹은 합리주의와 대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자연적 현상은 외부 세계나 자연계에 부여되어 있는 지력(知力) 이외의 것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자연을 초월해 나온 것들이 우리 인간을 둘러 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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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에디터
2014.09.13
문화소식
공연
런던웨스트 엔트 최장기 흥행 코메디! 국내 최초제작 세익스피어 37개 작품을 단한번에!!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
셰익스피어의 37개 작품을 단 한번에 보여주는 런던웨스트엔드 최장기 코메디연극을 소개합니다.
뉴욕에 브로드웨이가 있다면 영국엔 웨스트엔드가 있다. 런던의 극장밀집지역인 이곳에 최장기 집권하며 흥행했던 코미디 연극이 있었다. 바로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이다. ‘선데이 타임즈 런던’은 “웃겨서 죽을 정도!당장 공연을 보라”라고 호평했다. 영국을 울고 웃게 만든 해외 라이선스 공연이 국내에 최초로 착륙, 관객을 만난다. 대학로에서 내로라하는 극단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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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혜 에디터
2014.09.11
오피니언
영화를 통해 봤던 피에타, 작품으로 다시 보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주관적인 시각으로 바라 본 두 작품 간의 공통점에 대해 말해보다
영화를 통해 봤던 피에타, 작품으로 다시 보다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 정다영(띠요옹)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jswjhs2300]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조각 작품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이다. 이 작품은 1498∼1499년경인 이탈리아 르네상스 전성기시기에 제작되었으며, 로마의 성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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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에디터
2014.09.11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9-외롭지 않아
‘YOU ARE NOT ALONE’‘I AM NOT ALONE’ ‘YOU ARE NOT ALONE’네가 나에게 해주는 위로의 말이다.‘I AM NOT ALONE’ 내가 나에게 하는 차가운 말이다.우리는 누군가가의 위로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차가운 말로 나를 갇혀두기 에는 이 세상은 너무 따뜻하다.‘YOU ARE NOT ALONE’너는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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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11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8.They have a real mind
상경한 첫날 복잡한 지하철에 많은 사람들은 날 알아보지 못했고 지나가고 또 지나갔다. 내가 슬픔을 가지고 있을 때도 기쁨을 가지고 있을 때도 그들은 차가운 얼굴로 차가운시선으로 지나갔다.서울의 사람들은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어느 날 ..울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흔들리는 눈빛들이 하나, 그리고 둘 셋. . 보였다.그들도 나처럼 외로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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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07
문화소식
전시
2014 현장제작작품설치 프로젝트 : 초자연 (~15.01.18)
이번 전시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복합을 실험하는 선도적인 작가들을 발굴·소개해 전시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참여작가들은 예술적 기계장치들을 직접 현장에서 제작하여 배치했다고 하는데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시안내] -구분: 국내전시 -기간: 2014.09.02~2015.01.18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 6전시실, 전시마당 -작가: 김윤철, 리경, 박재영, 백정기, 조이수 -작품수: 5 프로젝트 -장르: 뉴미디어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서울관 관람권 4,000원 [전시소개] <초자연(Super Nature)>전에 대하여 초자연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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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에디터
2014.09.07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작품7.비
비는 여러 방향으로 내리고 분다. 절망과 슬픔도 여러 방향으로 온다.어느 쪽으로든 예상할 수 없다면,‘이정도 쯤이야’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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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03
문화소식
공연
[연극열전5]의 두 번째 작품, 전 세계를 사로잡은 연극 '프라이드(Pride)'
시놉시스 1958년, 필립과 실비아 부부의 집에 올리버가 방문한다. 동화작가인 올리버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필립은 그런 올리버에게 호감과 동시에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규율과 체면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답답해하는 필립. 세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2008년, 필립과 올리버는 공식적인 연인 사이이다.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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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에디터
2014.09.03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 작품6 엄마
작품13 [엄마] 지하철 4호선 지금 한 아주머니가 탔다. 내 앞에 앉았다. 나의 시선은 그 아주머니에게 멈췄고 엄마가 떠올랐다. 아주머니에게 오늘은 중요한 날인 것 같다. 막 풀 맥인 파란 체크무늬 셔츠에 단추는 단정히 잠가있고 얼굴은 바깥일에 그을렸고 때꼰한 얼굴에 빠글 머리가 한 올 한 올 찰랑 거린며 뽐내고 있다. 목에 긴장은 서려있었고 남대문에서 산 가방은 오늘 처음 선보이는 것 같이 가방에 올려둔 두 손이 어색해 보였다. 언제 사서 옷장 속에 있었는지, 무릎 넘어서는 검정치마는 어색해 죽으려 한다. 당연히 옷 장속에는 스타킹 하나 없으셨는지 맨발의 검정구두가 더욱 눈에 띈다, 아주머니에게 오늘은 중요한날인 것 같다 아주머니 옷장의 최고의 것이 나왔으니 말이다. 철없는 시절 엄마의 옷장은 항상 궁핍한 것이 이해할 수 없었다. 엄마의 최고의 옷은 하늘의 별 따기였고 그 중에서 굳이 굳이 꼽고 또 꼽을수 있는 엄마의 파란체크무늬가 떠올랐다. 엄마가 학교 오는 날이면 엄마가 제발 파란셔츠라도 입고 오길 빌었던 그런 시절, 엄마가 떠올랐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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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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