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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배수의 고도' 관객과의 대화 (7월 1일)
연극 [배수의 고도] 관객과의 대화. 7월 1일 저녁 8시 공연 이후에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김재엽 연출과 나카츠루 아키히토 원작 작가 겸 연출, 이홍이 드라미터그가 함께 했습니다.
[두산인문극장 2014 : 불신시대] 마지막 작품인 <배수의 고도>는 3.11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다룬 연극이다. 필자는 이전에 두산아트센터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에 대한 신뢰가 크기에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이 연극을 보러 갔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에서 일어난 이 비극이 비단 먼 나라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공연을 예매했다.
by
박은비 에디터
2014.07.03
문화소식
공연
연극 "배수의 고도"
이 작품은 일본 사회를 넘어 환경 대재앙 등 오늘날 인류가 처한 극단적 위기에서 사회 정의는 과연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 작품설명 「두산인문극장 2014 : 불신시대」 마지막 작품 <배수의 고도>는 3.11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다룬다. 2011년 초연 시 극단 TRASHMASTERS의 대표인 나카츠루 아키히토가 작,연출을 맡아 일본 연극계에 화제가 된 작품이다. ‘배수의 고도(背水の孤島)’에서 ‘배수’란 ‘절대 절명의 위기에 오히려 강을 등지고 온 힘을
by
김성은 에디터
2014.06.25
문화소식
공연
두산아트센터, "배수의 고도 背水の孤島" 6.10(화) ~ 7.5 (토)
"두산인문극장 2014: 불신시대"의 마지막 작품 <배수의 고도>는 3.11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다룬다.
배수의 고도(背水の孤島) 2014.06.10 ~ 2014.07.05 전석 30,000원(비지정석)만 13세 이상 관람 화수목금 8시 / 토 3, 7시 / 일 3시 (월 쉼) 러닝타임 15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문화가 있는 날 6.25(수) 4시, 8시: 전석 15,000원관객과의 대화 6.15(일) 3시 공연 종료 후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by
최다미 에디터
2014.06.07
문화소식
공연
우리는 함께 할 수 있는가, 연극 [배수의 고도]
두산아트센터 2014: 불신시대(The Age of Distrust) 세 번째 작품, 연극 [배수의 고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절대 절명의 위기 속에 나타나는 인간의 본능과 갈등. 극단적 위기 속 사회 정의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 질문.
'배수(背水)' : 절대 절명의 위기에 오히려 강을 등지고 온 힘을 다해 싸운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절대 절명의 위기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군상과 그 안에 내포된 복잡한 감정들 오늘날 인류가 처한 극단적 위기에서 사회 정의는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두산인문극장 2014: 불신시대 연극 <배수의 고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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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수 에디터
2014.06.04
칼럼/에세이
칼럼
강충모 교수의 음악 조언 (1), [듣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자신이 상상만 하면 그 소리가 피아노를 통해서 나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상상의 소리와 실제의 소리는 아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3가지 단계를 생각하면서 실제로 내고 있는 소리가 내 취지에 맞는 소리인가를 관찰하고 분석하지 않으면 소리를 듣고 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아마도 피아노를 치는데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아노를 치면서 자신의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단지 들리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1. 쳐야 하는 소리를 미리 귀에서 듣고 (말하자면 자신이 원하고, 계획하는 소리를 먼저 귀에서 듣고), 2. 그렇게 해서 친소리가 계획대로 되었나를 감지하면서, 3. 그 다음에 치게 될
by
박형주 에디터
2014.05.08
문화소식
공연
배우와 가수의 콜라보레이션 연극 [지금도 가슴 설렌다]
배우와 가수의 콜라보레이션 연극 [지금도 가슴 설렌다]/ 2014.01.09-26/ 선돌극장/ 문의 02-747-3226
by
박형주 에디터
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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