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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07.24) 지속가능을 묻는다 [시각예술, 서울대학교미술관]
지속가능을 묻는다 (Questioning Sustainability) 서울대학교 미술관 10주년 특별전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환경에 대한 우려를 안고 예술가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또, 이들이 몸담은 예술분야의 지속가능성이란 과연 어떠한 조건들일 수 있을 까요. 예술가의 역할은 동시대를 기록하는 증언인 동시에 때로는 시대에 한발 앞서 우리를 이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화가들이 그린 어머니 [시각예술]
누군가의 자식이었던 화가들. 그들의 어머니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요? 붓터치 하나하나, 색감, 질감, 표현방식 작가마다 모두 다르지만 소재는 같은 우리네 어머니. 화가들의 대표작으로 어머니를 주인공으로 그린 작품은 흔히 보진 못하셨을 겁니다. 어머니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을 같이 느껴보시는건 어떤가요? 작가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by
이지영 에디터
2016.07.06
문화소식
전시
(~09.25.) 미스터 브레인워시 展 [시각예술, 아라모던아트뮤지엄]
아라모던아트뮤지엄 첫 전시 - 미스터 브레인워시展
미스터 브레인워시 展 Life is Beautiful 스트리트 아트의 거장 뱅크시(Banksy)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Exit through the gift shop)"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의 아시아 최초 단독 전시회가 오는 6월 2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회 속 미술, 함경아 작 '오데사의 계단' [시각예술]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전과 < 오데사의 계단 >(함경아, 2007, 나무, 폐기물 오브제, 경기도미술관 소장)
얼마 전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전에 다녀왔다. 이 전시는 1980년대 정치사회 변혁기에 일어난 정치적 아방가르드 미술인 ‘민중미술’과 그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들을 주고 다루고 있었다. 독재정권, 분단현실, 자본주의의 병폐, 개발 중심의 급속한 근대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등 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회
by
이다현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 비교, 분석, 해석 [시각예술]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윤석남 작가의 작품 “손이 열이라도”라는 제목으로 1986년도에 완성되었다. 작품의 크기는 평면으로 75*105 cm 로 회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크릴 재료로 종이에 제작되었다. 천경자 작가의 작품“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라는 제목으로 1977년도에 완성되었다. 이 작품의 크키는 평면으로43.5*36
by
박지수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성의 눈으로보는 그림 [시각예술]
남성 화가들의 그림과 비교해 여성 화가의 눈으로 표현된 그림들을 살펴본다. 역사 속 이야기인 수잔나와 장로들의 이야기, 그리고 신화 속 이야기인 유디트의 이야기로 그림들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들의 이름을 생각해보자. 피카소, 렘브란트, 고흐 등 여러 화가들의 이름을 우리는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더 좁혀서 '여류 화가'의 이름을 떠올려 보고자 한다면, 그 이름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미술가는 얼마나 될까? 아마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어릴 적부터 배워온 미술사
by
전혜린 에디터
2016.06.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뭣이 부끄런지도 모름서 [시각예술]
*영화의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성서에 보면 신은 본인의 형상을 닮은 인간, 아담과 하와, 를 창조하고 한 가지 금기로 선악과를 따먹지 말 것을 명한다. 그 금기를 깨뜨린 인간이 가장 처음으로 느낀 감정. 부끄러움(shame). 선악에 대한 눈을 뜨게된 인간은 가장 먼저 본인들의 발가벗은 몸부터 가린다. 인간의 육신에서 인간스러운 향기가 나게끔 하는
by
최연준 에디터
2016.06.24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시각예술]
한 영화에 감독과 주연이 동일인인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째는 감독이 정말 재능이 많구나 하는 것이고 둘째는 정말로 자기 얘기를 담으려 했구나 하는 것이다.
한 영화에 감독과 주연이 동일인인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째는 감독이 정말 재능이 많구나 하는 것이고 둘째는 정말로 자기 얘기를 담으려 했구나 하는 것이다. 본인 이야기를 본인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영화 <아이 킬드 마이 마더>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의 데뷔작으로 무려 그가 19살에 만든 작품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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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6.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원한 사랑에 대하여, 영화 '노트북'을 보고 [시각예술]
뜨겁게 사랑했던 한 때의 풋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있다면? 함께 나이 들며 세월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한 사람이 기억을 잃게 된다면? 이것은 영화 ‘노트북’의 이야기이다. 얼마 전, 로맨스계 영화의 고전이라면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노트북’을 보았다. 로맨스, 즉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시대에 상관없이 꾸준히 제작되고 사랑받고 있다. 그것은
by
노혜상 에디터
2016.06.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독한 노동 - The Great Labour [시각예술]
2016년 소마 미술관은 “사유와 행위의 주체이지 객체인 ‘몸’ 과 그에 투영된 동시대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 하는 일을 미술관의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미술관의 정체성을 성립하고자 “작가 재조명” 이란 제목으로 정기 기획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신설한 기획전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SOMA Insight: The Great Labour’ 이다.
The Great Labour 지독한 노동 당신은 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때 이런 생각을 해봤는지 모르겠다 “ 이 작가는 이 작품을 어떻게 창조해냈을까”. 전시회장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손에서 탄생한 최고의 성과만을 감상하게 될 뿐, 그 과정을 볼 수 있진 않다. 그리고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과정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거나 얼마나 고된 작업을 거쳐야만
by
우정연 에디터
2016.06.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임효의 수목 [시각예술]
이 작품의 제목은 “류류“이다. 버드나무류, 흐를류 의 뜻으로 흐르는 버들나무라는 제목이다. 임효 작가의 작품으로 2015년도에 제작되었다. 이 작품의 크기는 가로 172 세로 274의 크기로 평균 관람객의 신체보다는 크다. 더불어 한지, 수목 그리고 옻드림의 재료들이 사용되었다. 이 작품은 현대 동양미술이다. 한국현대 작가가 한국의 전통적인 기법들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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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그건 너, 바로 너 (It had to be you, 2015) 리뷰 [시각예술]
It had to be you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통해 본 작품이다. 영화를 보기 전에 봤던 줄거리의 내용처럼 굉장히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였다. 주인공인 소냐는 남자친구인 크리스가 프로포즈 할 계획이란 것을 알아채고 굉장히 혼란스러워한다. 그녀 스스로는 결혼에 관한 환상도 없을뿐더러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by
장지은 에디터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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