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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ACC와 함께하는 예술축제, 베세토 페스티벌
2018 베세토 페스티벌 - BeSeTo Festival 2018 -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베세토(BeSeTo) 페스티벌. 한중일 3국의 수도인 베이징(Beijing), 서울(Seoul), 도쿄(Tokyo)를 합쳐 이름 지어진 이 페스티벌은 2015년 '베세토 연극제'에서 '베세토 페스티벌'로 명칭 확장 후 무용,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경험과 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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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에디터
2018.09.27
리뷰
도서
[Review] < 바넘: 위대한 쇼맨 > vs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공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웰메이드 뮤지컬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며칠 전, 충무아트센터에서 하는 뮤지컬 < 바넘: 위대한 쇼맨 >을 보고 왔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 12만원짜리 대규모 뮤지컬보다 45,000원짜리 소극장 뮤지컬인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가 더 좋았다.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01. 배우들의 연기 < 바넘: 위대한 쇼맨 (이하 바넘) >에서
by
박민재 에디터
2018.09.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웨더' 전시와 세이수미 공연을 함께 - 여름의 끝
음악이 리스너를 전시로 이끌었고, 전시는 관람객을 음악으로 이끌었다. 국내 최초 전시 OST 프로젝트.
전시(exhibition)에 OST가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전시 OST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기획이었다.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와 디뮤지엄이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OST가 있는 전시를 기획했다. 많은 이들의 인스타그램 혹은 카카오톡 배경화면을 세게 치고 있는 바로 그 전시,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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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9.17
리뷰
도서
[Preview]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 [도서]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혼자 걷는다는 것 ‘걷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좋아하는 남자랑 오래 함께 걷고 싶어서, 걷는 걸 좋아한다고 거짓말한 기억이 난다. 생각해보면 난 늘 걷는 걸 싫어했다. 한동안 우울증 같은 것이 왔었을 땐, 그냥 집에 하루 종일 누워 상실감에 빠졌었다. 집 밖에 나간다는 것이 싫었다. 그럴 때 누군, 나가서 좀 걸어보라고 말한다.혹은, 학교에서 울고
by
김아현 에디터
2018.09.15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나를 만나고 느끼는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SNS가 활성화되면서 타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쉬운일이 되었다. 그 일상을 보다보면 내 일상과 비교를 하게 되고 내 삶의 부족한 점만 찾게 되어 우울했던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작가님의 소개를 볼때 여성으로 드물게 외국인 기업 임원까지 했다는 글을 보면서 아마도 누군가는 저 위치에 있는 작가님을 존경하고 부러워하면서 어떤 일부의 삶에 대해서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13
리뷰
도서
[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은 예수의 제자 야곱이 이베리아 반도에 복음을 전파한 길이다. 순례길은 프랑스의 국경 마을 생장(Saint-Jean-Pied-de-Port)에서 야곱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의 북서부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무려 800km 남짓 이어진다. 1993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이자 중세부터 지금까지
by
나정선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Preview]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도서 <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가끔은 일상생활을 멈춰두고 어디 먼 곳으로, 완전한 이방인이 되어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그럴 때면 어디로든 기분전환을 하러 여행을 다녀오려 했는데 올해는 그저 가만히, 일상을 반복해나가고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인지 일상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더더욱 지금은 불가능한 그 일탈을 절실히 필요로 했다. 그런 나에게 온 아트인사이트(www.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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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8.09.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잔나비, '슬픔을 노래하고, 아픔을 웃어내려는 청춘에게' [음악]
청춘의 낭만과 환상, 야속하게도 씁쓸하고, 불안한 것들이 먼저 교차하는 것 같다. 사랑과 이별, 열정과 권태, 방황과 고민이 어우러진 청춘의 감정은 복잡하고도 미묘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래서인지 고단하고 불안한 현실을 공감하며, 적잖이 유치하고, 재기발랄한 잔나비의 멜로디와 가사는 결코 가볍지 않다. 애써 슬픔을 농담하고, 아픔을 웃어내려는 청춘에게 잔나비의 노래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낭만과 환상을 떠올리게 하며, 그들 특유의 소탈한 감성으로 이 시대 청춘들을 위로한다.
청춘의 낭만과 환상, 야속하게도 씁쓸하고, 불안한 것들이 먼저 교차하는 것 같다. 사랑과 이별, 열정과 권태, 방황과 고민이 어우러진 청춘의 감정은 복잡하고도 미묘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래서인지 고단하고 불안한 현실을 공감하며, 적잖이 유치하고, 재기발랄한 잔나비의 멜로디와 가사는 결코 가볍지 않다. 애써 슬픔을 농담하고, 아픔을 웃어내려는 청춘에게 잔나
by
차소정 에디터
2018.09.08
리뷰
공연
[Preview] 함께 보고 싶은 뮤지컬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함께 보고 싶은 뮤지컬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프리뷰 나는 <김종욱 찾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영화로는 수 없이 봤으며, 원작인 뮤지컬로도 보았다. 언젠가 아트인사이트에도 두 콘텐츠를 비교하는 오피니언을 작성한 적도 있었다. 두 콘텐츠를 모두 연출한 장유정 연출가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쯤은 장유정 연출가의 뮤지컬을 꼭 한 번
by
김미진 에디터
2018.09.03
리뷰
도서
[Review] 좋은독서는 독서경영과 함께
‘독서’와 ‘경영’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두 단어의 조합이었다.
‘독서’와 ‘경영’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두 단어의 조합이었다. (필자는 경영학과다) 도저히 안 읽고는 버틸 수가 없는 제목이었다. 좋아하는 단어지만 어쩐지 둘의 조합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까지 무한한 상상을 했다. 독서로 자기 자신의 마음과 몸을 경영한다는 의미인가? 혹은 독서를 통해 회사를 경영한다는 건가? 그럼 비즈니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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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에디터
2018.09.02
리뷰
도서
[Review] 특별한 여행 가이드,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라는 설렘을 안고 책을 펼쳤다.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은 나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었다.
여행이라는 설렘을 안고 책을 펼치다. 책을 딱 받는 순간 핑크색의 표지는 저의 설렘을 더욱더 증폭시켜주었습니다. TV 에서 비춰진 모습과 친구들의 여행 후기를 보면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직접 여행하고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이번 가이드북은 스페인 여행을 꿈꾸는 저에게 아주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책의 큰 구성으로는 여행 준비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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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에디터
2018.08.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90년대 영화 그 속을 심은하와 함께 걷다 [영화]
두 편의 영화로, 심은하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다.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90년대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이 보진 못했지만, 내가 고른 작품에는 배우 심은하가 있었고, 그녀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내 뇌리에 박혔다. 95년생인 나는 ‘은퇴 선언’을 통해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녀가 연예계를 은퇴한다는 소식이 매일 TV 뉴스에 나왔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스마트폰도 없었으니, 내가 유일하게 친했던
by
김아현 에디터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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