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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몸의 언어] 약속
이것을 한없이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어디 가지 마." "응, 나 여기 있어." 가장 진실되고도 가장 거짓되며 가장 달콤하면서 가장 허망하고 가장 안전하게 하지만 가장 불안정한 약속. 그러나 너와 내가 이것을 한없이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마 맞대고 있는 서로의 살결이, 체온이 이토록 따뜻하기 때
by
장의신 에디터
2018.03.31
리뷰
도서
[Review] 단순한 글쓰기 - 카피 공부 [도서]
자판기에서 글 뽑아 마시기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고를 때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지은이와 표지 정도다. 그러므로 책의 표지에서 이 책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표지는 코카콜라가 생각나는 로고에 간단하게 ‘카피 공부’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오른쪽 구석에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어떤 책보다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
by
백지원 에디터
2018.03.30
리뷰
도서
[Review] 언어에 대한, 카피에 의한 도서
길지 않게 그러나 부족하지 않고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오늘도 어김없이 언어를 쓰고, 고민하고 있는 내게 도서 카피 공부가 도착했다. 손에도 착 잡히는 크기의 책. 오른쪽 위에 적혀 있는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라는 문장이 얼른 이 책을 펼쳐 보라고 내게 말하는 것 같았다. 리뷰를 쓰는 지금까지 내가 이 책을 펼친 시간은 고민이 한계를 찍고
by
오예찬 에디터
2018.03.30
리뷰
도서
[Review]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카피라이터와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카피공부' 리뷰
카피라이터에게 더 좋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좋은 '카피 공부' 기다렸던 책을 받았다. 바로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는 ‘카피 공부’다. 첫 인생은 생각보다 경쾌했다. 책에 ‘공부’라는 말이 있어, 자칫하면 무거운 느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콜라를 마시고 싶어지는 표지와 어른 손바닥만 한 편리한 사이즈가 먼저
by
이지연 에디터
2018.03.29
리뷰
도서
[Review] 언어의 세계, 카피 공부 [도서]
짧은 글 안에 많은 것을 담아내다.
언어를 다루는 우리에게 아주 필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하고 프리뷰에 생각을 남긴 적이 있다. 역시 그랬다. 글을 매일 다루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알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히는 때가 있다. 마땅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이 책을 한번 펼쳐보자. 먼저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흥미로운 북 커버와 알록달록한 속지들이 눈을 즐
by
신예진 에디터
2018.03.28
리뷰
도서
[Review] 카피 공부 :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도서]
부담 없이 장바구니에 담자.
구성은 이렇다. 문장 하나 또는 여러개로 이뤄진 짧은 글귀의 나열이다. 하나 이상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단락은 각각 독립된 이야기며 서사를 이루지 않는다. 단락 앞에 번호가 기술되어있다. 총 1060개의 단락. 짧은 단락은 사실 이야기라고 하기에도 부족하다. 책은 단락 1부터 1060까지, 내포하는 의미만 간략하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끝. 중간에 단면으로
by
오세준 에디터
2018.03.27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물음
"벗겨도 돼?"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벗겨도 돼?" "이미 하고 있으면서." 이 물음이 좋아. 작은 것 하나부터 내가 괜찮은지 살펴주는 것.
by
장의신 에디터
2018.03.20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 [문학]
매일 언어를 다루는 시대, 그 속에서 갖춰야 할 필수생존전략을 <카피 공부>가 알려준다!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서 명: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원 제: COPY CAPSULES지은이: 핼 스테빈스(Hal Stebbins)|옮긴이: 이지연분 야: 자기계발, 광고, 글쓰기발행일: 2018년 3월 1일펴낸곳: 윌북면 수: 304면|가격: 14,800원 " Since 1957, 60년간 사랑받은 카피 쓰기 바이블
by
유지윤 에디터
2018.03.14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_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COPY CAPSULES
더 적은 말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사람들은 짧은 글과 말을 원한다. 넘쳐나는 정보들 사이에서 하나하나 눈여겨 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많은 내용을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카드뉴스, 현대인의 심리를 담은 열 글자도 채 되지 않는 시, 짧게 보내는 메신저 등 간결하고 짧은 글들의 사용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카피라이터',
by
나정선 에디터
2018.03.14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 :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도서]
저자이자 전설적인 카피라이터 핼 스테빈스. 자신의 오랜 카피를 책에 담았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찌르는 1,060개의 문구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1957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책은 카피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고 60년 동안 수많은 광고인들에게 마르지 않는 영감을 주었다.
“Since 1957, 60년간 사랑받은 카피 쓰기 바이블”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엔, 마지막 행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 살자’였다. 어법상으로는 더 정규적이지만, 김소월은 개작에서 조사 ‘에’를 뺐다. 사소한 차이는 시의 완성도에서 매우 큰 차이를 낳았다. 맞다. 글자 하나하나가 무엇이 중요하냐고 무슨 대수일까? 글자 ‘에’
by
오세준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짧은 문장으로 상대를 끌어 들이다, 카피 공부
글을 쓰는 모두에게 필요한 이 책, <카피 공부>
글은 참으로 유용한 수단이다. 생각을 정리해주고 전달해준다. 또 무엇보다 쉽다는 장점이 있다. 내가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는 이유다. 사람들은 항상 글을 쓰고 읽으며 살아간다. 현대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수단이 된 것이다. 카피라고 하면 대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떠올리거나 광고에 쓰이는 한가지 요소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카피는 광고인에게만 필요한 것
by
신예진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핼 스테빈스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지은이: 핼 스테빈스(Hal Stebbins) 옮긴이: 이지연 펴낸곳: 윌북 발행일: 2018년 3월 1일 분량: 304쪽 정가: 14,800원 분야: 자기계발, 광고, 글쓰기 ◆책소개◆ 더 적은 말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대 초 <카피 캡슐>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어 ‘광고를 꿈꾸는
by
장미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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