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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여행
[Opinion] 동경하다 : 감성 일본 여행 에세이 (1)
여행의 서막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운 해외여행을 잠시 뒤로 미루어 두고, 대학생이 되자마자 전국을 섭렵하겠다는 일념하에 홀로 '제주도'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 친구와 '내일로'라는 전국 기차여행을 다녔었다. 여름, 그리고 겨울. 날짜로만 치면 총 15일이 넘는 걸친 나의 대한민국 탐방은 나에게 넓은 시야와 자신감 그리고 많은 경험과 깨달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19
문화소식
전시
(~4.3)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경기도 미술관]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전은 경기도미술관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로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1970년대 일본의 현대판화를 집중 조명합니다. 판화는 판(版)을 이용하여 찍어내는 독특한 조형예술로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방식의 실험을 보여줍니다.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일자 : 2016.2.2(화) – 4.3(일)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소 : 경기도 미술관 티켓가격 : 성인 4,000원 / 초·중·고생,군인 2,000원 4~7세 미취학아동 1,000원(단체할인불가) 4세미만 유아,
by
나유리 에디터
2016.02.29
문화소식
전시
(~04.03) 영상과 물질 [판화, 경기도미술관]
<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전은 경기도미술관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로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1970년대 일본의 현대판화를 집중 조명합니다.
영상과 물질 - 1970년대 일본의 판화 - <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전은 경기도미술관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로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1970년대 일본의 현대판화를 집중 조명합니다. <전시내용> <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전은 경기도미술관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
by
이희영 에디터
2016.02.19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2016 제7회 일본현대희곡 낭독공연 및 심포지엄
2016 제7회 일본현대의곡 낭독공연 및 심포지엄 희곡과 공연 사이를 상상으로 채우는 희곡낭독공연 오사카 도시키 이후, 일본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연극인 후치자 다카히로가 소년소녀의 상실에 대한 기억을 통해 미국 9.11테러와 일본 3.11 대지진을 상기시키는 <점과 점을, 잇는 선. 으로 이루어진, 육면체. 그 안에, 가득 차 있는. 몇 개
by
박민규 에디터
2016.02.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일본에서 만난 한국 도자기 : 이병창 컬렉션과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시각예술]
"아 어떻게 이렇게 좋은 한국도자가 이렇게 많이 일본에 와 있는 걸까. 우리는 수탈과 전란으로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던 때 일본에서는 이런 호사가의 업적이 있었구나. 그것도 현대에 와서 단 26년 사이에 이렇게 압도적인 컬렉션이 가능했단 말이구나. 그렇다면 한국인은 과거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명품 도자들을 생활 속에 지니고 살았단 말인가. 그것들은 다 어디로 갔나."
"오사카동양도자미술관에 수장된 아다까 씨의 한국도자 793점에 제가 모집한 301점의 한국도자와 50점의 중국도자를 합치면 5천 년에 걸친 민족문화의 흐름을 통시할 수 있고 관련된 도자연구가 한층 심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의 모집품과 미술의 조사활동, 자료구입, 연구, 출판 등의 기금으로 제가 소유하고 있는 동경의 토지와 건물을 기증키로 했습니다.
by
김정연 에디터
2016.02.05
문화소식
전시
(~12.13) NOT Untitled 일본군 '위안부' 그 역사의 흔적 [전시, 북서울미술관]
NOT Untitled -일본군 '위안부' 그 역사의 흔적 NOT Untitled 전은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7개국의 일본군’위안부’ 생존자들과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전(前)일본군 병사와 가졌던 이창진 작가의 인터뷰(2008년-2012년)를 바탕으로 한다. 사진갤러리 1의 드로잉 시리즈와 사운드 설치작업, 사진갤러리
by
백은희 에디터
2015.11.17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잉크보트의 ‘선 사이에서’
잉크보트의 '선 사이에서' 꿈 과 현실의 경계를 나타내는 무대였지만, 그것을 나타내기에는 아쉬운 공연이었다. 대신 분위기 덕분에 압도되어 끝까지 잘 보았다.
8시까지 내야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다 할 수 있을 거란 나의 착각은 나를 산산조각 냈다. 생각보다 과제가 힘들었고, 내 정신은 ‘선 사이에서’를 보고 있는데 나는 정작 컴퓨터 앞에 있었다. 넌 왜 사냐며, 마음속으로 나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그럴 거면 ‘선 사이에서’를 보겠다고 하질 말지. 겨우 과제를 끝내고 버스에 올랐다. 생각보다 좀 많이 늦을 것
by
이진주 에디터
2015.10.27
리뷰
공연
[Review] 2015 베세토 페스티벌 : "ALONE" - 혼자라는 것, 그리고 함께 하는 것
인간은 본래 외롭고 고독한 동물이란 생각에 변함은 없지만 그래도 현대사회를 사는 모든 사람들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에 놓인 상황이 기쁨이든 즐거움이든 슬픔이든 분노든 누군가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이 작품을 보고 내가 내린 최후의 결론이다.
노이즘의 "상자 속의 여인" 에 이어, 지난 9월 19일, 또 다시 남산예술센터를 찾았다. 이번 공연은 특별초청작, 홍콩화극단의 "ALONE" 이다. 베세토페스티벌 BeSeTo Festival 2015 제22회 베세토페스티벌 BeSeTo Festival 2015년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 3개국이 각국의 작품을 소개해오
by
황주희 에디터
2015.09.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Japonisme에 대하여 [시각에술]
그 선입견을 확신으로 굳히게 된 것은 프랑스에 간 이후부터였다. 필자는 9개월여 동안 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있었는데, 홈스테이를 했던 주인집 할머니나 신부님은 일본 학생들에 대해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었다. 이쯤 되니 꺼림칙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일본이 프랑스에 무슨 마법을 걸었길래 이토록 프랑스가 일본을 좋아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고슴도치의 우아함>이라는 책을 보고 이상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다. 고등학교 철학 선생님을 했었던 프랑스 여성 작가가 쓴 이 책을 학창시절 처음 읽고 느꼈던 인상은, 다름아닌 “이 사람, 일본을 왜 이렇게 좋아해?”였다. 정말로, 일본에 어떤 오리엔탈리즘적 판타지라도 가지고 있는지, 그녀는 일본에 대해 칭찬을 하다하다 못해 환호를 한다. 이 책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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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에디터
2015.08.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묘한 삼각관계_2 쉬 전(중국)&고이즈미 메이로(일본) [시각예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5.03.10-05.10까지 하는 < 미묘한 삼각관계 >전시이다. 한중일 세 나라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 나라가 어떤 변화를 겪었고, 그 속에서 개인은 무엇을 겪었는지를 알아 볼 수 있다.
미묘한 삼각관계 양아치, 쉬 전, 고이즈미 메이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015.03.10-05.10. 지난 오피니언에서 한국 작가 양아치의 작품들을 만나보았다. 그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중국 작가 쉬 전과 일본 작가 고이즈미 메이로와 그들의 작품에 대해 보도록 하겠다. 앞선 글에서 말했듯이 세 작가 모두 급변하는 시대를 경험하고 그것을 작품으로
by
황서영 에디터
2015.04.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일본 작곡가들에 의한 일본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퓨전 (2)
(1)편에 이어서 코사쿠 야마다와 마쓰다이라를 중심으로 일본의 작곡가들이 그들의 전통음악을 어떻게 서양음악과 결합하였는지 조사해 보았다.
일본의 전통 음악과 서양음악을 융합하는 시도에서 두드러진 작곡가는 코사쿠 야마다(山田 耕筰)와 요리츠네 마쓰다이라 (松平 頼則) 등이었다. 코사쿠 야마다는 일본 역사상 뛰어난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뛰어난 지휘자이기도 하였다. 됴쿄 음악학교에 입학하여 합창과 오르간 연주자로써의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작곡과가 설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작곡을 공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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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융 에디터
2015.04.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일본 작곡가들에 의한 일본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퓨전 (1)
일본이 문호를 개방하고 서양음악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일본의 작곡가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하고자 하였다. 그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19세기 후반부터 문호를 개방한 일본은 서양의 문명을 수용하는 정책을 폈다. 많은 서양인들이 사회 구조나 과학 기술 등 일본의 각계의 분야에 진출하였다. 음악도 예외는 아니었다. 예를 들면 해군밴드는 독일 음악가들이 담당하였고 육군밴드는 프랑스의 음악가들이 담당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립음악학교들이 설립되었고 초등교육과정에도 서양음악을 포함시키기까지 하였다.
by
우지융 에디터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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