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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뉴 스트럭처 : 프리즘
권오상 작가와 미디어아트 공간의 융합
권오상 작가와 미디어아트 공간의 융합 ‘인스파이어 아트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하 ‘인스파이어’)가 7월 25일 (목)부터 10월 25일 (금)까지 석 달간 키네틱 샹들리에로 꾸며진 원형의 다목적 홀인 ‘로툰다’에서 조각가이자 설치미술작가인 권오상의 <뉴 스트럭처 : 프리즘 (NEW STRUCTURE : PRIS
by
김소원 에디터
2024.07.26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여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응아의 세계
삶의 모든 순간을 받아들이면서 저와, 타인의 여림을 들여다보고 포용할 수 있도록 시선을 맞추고 싶습니다.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7.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를 찾아서
나답게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찾아가는 중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기소개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야만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이다. 나는 자기소개가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알아야만 제대로 소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타 인지’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 능력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람은 본디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by
조하은 에디터
2024.07.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빈지노는 이제 Always Awake와 같은 노래를 낼 수 없다.
아니, 내서는 안된다.
나에게 빈지노는 랩스타를 넘어선 슈퍼스타다. 한국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표현이다. 나에게 있어 그의 음악은 ‘청춘’과 ‘개성’, 그리고 ‘성공’을 상징한다. ‘멋’을 의인화하면 빈지노이고, 청각화하면 빈지노의 음악이다. 그의 모든 디스코그래피를 좋아하지만 특히 의미 있는 트랙은 ‘Always Awake’이다. 나에게 있어 혁오 밴드의 ‘Tom
by
노세민 에디터
2024.07.26
문화소식
영화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박제된 데이터, 떠도는 기억
박제된 데이터, 떠도는 기억 영화와 전시를 함께 즐기는 국내 유일의 융복합 대안영상예술축제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24)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7일간 KT&G상상마당 시네마/스위트관, 서울아트시네마,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상암연구센터 미디어홀, 별관 아웃
by
박형주 에디터
2024.07.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전역에 관하여
이제 다시 시작이다.
1년 9개월간의 군생활을 한줄평으로 추리자면, 이건 그러니까. 남자라면 응당 마쳐야 할 포경수술을 마친 것과 비슷한 상태다. 고래를 잡아야 남자가 된다던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훈화 말씀과는 달리, 어기적어기적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부끄럽고 천하다. 전역, 이란 그런 것이다. 남자가 되어 돌아오라는 말과 달리, 돌아오는 길은 막상
by
윤제경 에디터
2024.07.2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잘 아는 사람
나를 나 자신을 잘 알까?
내가 나에게 자기소개를 시키면 어떤 질문을 할까? 나의 경우엔 이런 질문에 부닥치면 자신을 분리해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논리가 포함된 단어를 잘 이어 붙여 삽시간에 내가 누구인지 압축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나에 대해 산발적이고 부분적인 답변으로 남기고 싶다. 나의 역사가 아닌 현재의 '변의정'은 누구인지, 노출이라는 두려움이 시간을 뚫고 나타나기 전
by
변의정 에디터
2024.07.25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오늘날에도 여전히 시를 읽는 마음 – 황인찬 시인 Part.2
시인과 함께 시에 대한 생각들을 이어나가 본다.
이 글은 [Interview] 시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상상하기 – 황인찬 시인 Part.1과 이어집니다. 시를 읽고 쓰는 일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가 줄 수 있을까? 시는 유독 특별한 장르이다. 언어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나 독특함을 다루는 예술이라서 그런지 짧으면서도 곱씹을 수 있는 느림의 미학이 있고 즉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이다. 어떤 때는 이
by
김인규 에디터
2024.07.2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너츠
여긴 네가 만든 세상이야
너츠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7.2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에게 나를 물었다
지금 내 시선이 향하고 있는 것들.
인터뷰 기사 읽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농도의 질의응답을 통해 관심 있는 이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어지기도 하고, 누군가의 잘 몰랐던 세계를 알아가며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기도 한다. 물론 이는 단순한 대화에도 적용되는 가치들이지만, 인터뷰는 활자로 표현되었다는 점에서 더없이 매력적인 거다. 직접 읽고 꼭꼭 씹어 삼켜야지만 더 깊게 다가오
by
박시은 에디터
2024.07.2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밴드를 한다는 것
밴드 사운드에 몰입하는 순간, 가수 한 명이 전달하는 그 이상의 에너지, 혹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시작 지난해 첫눈이 내리던 날, 겹치는 지인이 있어 학교에서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후배와 밥을 먹었다. 당시 나는 공연예술 동아리들을 전전하며 기타를 치러 다니는 고학번 복학생이었다. 오며 가며 그 친구의 무대를 본 적이 있었다. 작은 체구로 스테이지를 장악하는 모습에 ‘프론트맨 감인데…’라는 생각을 늘 품고 있었다. 그렇게 친한 듯, 친하지 않은 사이로
by
임지우 에디터
2024.07.2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시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상상하기 – 황인찬 시인 Part.1
궁금증과 질문을 한가득 안고, 많은 작품과 아름다운 시로 사랑받는 시인 황인찬을 만났다.
시를 읽고 쓰는 일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가 줄 수 있을까? 시는 유독 특별한 장르이다. 언어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나 독특함을 다루는 예술이라서 그런지, 짧으면서도 곱씹을 수 있는 느림의 미학이 있고 즉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이다. 어떤 때는 이해하기 어려우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쉽게 녹여낸다. 시가 가지고 있는 고유성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by
김인규 에디터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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