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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일상의 유혹 혹은 사치-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 [시각예술]
인물을 떠나 단지 그들이 누렸던 생활양식으로 시민들의 저항과 프랑스혁명까지 예상할 수 있는 전시. 프랑스 사회와 예술, 두가지 측면을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멋진 경험. 초등학교 딸이 있다면 꼭 함께 보세요. 전시회를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치부렸어도 괜찮았을까?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파리,일상의 유혹 아이와 함께 보기에 좋은 전시회 어렸을적 처음 세계사를 접한건 "베르사이유의 장미"란 만화책이었습니다. 루이 16세와 그의 사치스런 아내 앙뜨와네트. 실제 주인공과 가상주인공들을 엮어 18세기 프랑스혁명까지의 사랑과 암투를 다룬 이야기인데 스토리전개도 흥미로왔지만 다른 그 어
by
홍미영 에디터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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