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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_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리프시츠의 피아노 연주회를 들으러 가는 날, 하루종일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었다. 꽃이 예쁘게 핀 봄에 내리는 비는 늘 반갑지 않았지만, 이 날의 비는 좀 달랐다. 왠지 모르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소리'에,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기에 이 날의 비는 반가운 비였다:) 이 날 빗소리와 함께 머금은 피아노 연주곡들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
by
윤소윤 에디터
2018.04.12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꽃시리즈_벚꽃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illust by 은경 올해도 벚꽃이 핌과 함께 어김없이 들리는 노래가 있습니다. 버스커버스커 - 벚꽃엔딩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oh yeah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벚꽃의 꽃말은 순결과 절세미
by
안은경 에디터
2018.04.06
리뷰
공연
[Review] 당신을 위한 바흐를 연주하는,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콘스탄틴 리프시츠 리사이틀 >
비 오는 목요일. 바흐를 듣기 참 좋은 날이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 덕분에 비가 와서 다소 축축 처지는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버틸 수가 있었다. 저녁시간에 만날 리프시츠의 바흐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오늘 같은 날이면 피아노로 듣는 바흐보다 하프시코드 사운드로 듣는 바흐가 더 와닿겠지만, 뭐 어떤가. 바
by
석미화 에디터
2018.04.06
리뷰
공연
[Preview]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클래식]
콘스탄틴 리스시츠 Piano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4월 바흐 지니어스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리프시츠의 내한공연! 2018년 4월 5일 목요일 8:00PM 금호아트홀이 기획하는 <아름다운 목요일-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가 벌써 세 번째 공연을 맞이했다. 알렉산더 크냐제브의 첼로 공연(2.8), 알렉세이 볼로딘의 피
by
김지선 에디터
2018.03.30
리뷰
공연
[Preview] 피아노와 함께하는 봄의 아름다운 시작.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음악]
다가오는 4월 5일,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바흐 지니어스의 이번 귀환은 숱한 공연에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그의 공연이기에 더욱 반갑고, 설레는 무대이지 않을까 싶다.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바흐 지니어스의 이번 귀환은 숱한 공연에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그의 공연이기에 더욱 반갑고, 설레는 무대이지 않을까 싶다. 그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순식간에 피아노의 무한한 매력에 홀리는 듯 빠져들게 된다.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는 지극히 어렵
by
차소정 에디터
2018.03.30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튤립
봄바람도 아닌 것이 왜이리 설레게 해
illust by 은경 두 번째 꽃시리즈의 주인공은 튤립입니다. 튤립이 만연하게 핀 제가 사진을 담아온 장소는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입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글귀와 튤립의 조화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튤립은 색마다 꽃말이 다른데요, 빨간색은 사랑의 고백 하얀색은 순결, 새로운 시작 보라색은 영원한 사랑 분홍색은 애정과 배려 노란색은 희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3.30
리뷰
공연
[Preview] 바흐의 건반을 적셔,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Preview] 바흐의 건반을 적셔,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필자는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 직접 맞는 것도 좋아하지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과 소리를 더 좋아한다. 계단에서 흘러내리는 빗물은 정말 그 순간 순간이 작품같다. 물이 똑 똑 떨어지는 것을 보면, 소리가 나지 않아도 음이 들리는 것 같다. 층계를 흘
by
손진주 에디터
2018.03.28
리뷰
공연
[Preview]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
2018년 4월 5일, 금호아트홀에서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이 소식을 듣게 된 나는 우선 빠르게 콘스탄틴 리프시츠를 네이버에 검색해보았다. 익숙하지 않은 피아니스트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생각보다 정보가 없었다. 그래서 발빠르게 유튜브에서 그의 연주를 검색해서
by
석미화 에디터
2018.03.24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유채꽃
유채꽃의 꽃말: 쾌활, 명랑
illust by 은경 봄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꽃입니다. 저는 꽃구경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예쁜 꽃들을 꽃 시리즈와 함께 여러분들과 함께 향유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유채꽃입니다! 유채꽃을 보고 있자니 어릴 적 제주도에 놀러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던 순수하고 명랑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유채꽃의 꽃말: 쾌활, 명랑
by
안은경 에디터
2018.03.23
리뷰
공연
[Review]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루드비히 판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위대한 유산시리즈 11)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베토벤 [장엄미사]는 그 철학적 심오함이나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오라토리움 본 고장인 유럽에서조차 쉽게 연주되기 어려운 악곡으로
by
이경민 에디터
2018.03.11
리뷰
공연
[Preview]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전 좌석이 프라하의 몰다우가 요동치는 듯 전해지고 있었다.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첫 음으로 시작하여 끝날 때까지 다이나믹의 변화로 인해 관객들의 감성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김경환(음악평론가) 음악저널 2015년 10월호 풍요로운
by
이경민 에디터
2018.02.20
리뷰
공연
[Preview]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게 하라!” ‘위대한 유산 시리즈 11-베토벤 장엄미사’
제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루드비히 판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종교적이다.’라는 문장은 (적어도 일상의 경우에서) 종종 한 곳에 치우쳐져 있어 극단을 향해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처럼 느껴진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신은 눈에 보이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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