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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삶에서 한 발 물러나 보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문학]
살아있는 이들을 위한 인생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여기 모리 슈워츠라는 사회학 교수가 있다.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결국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루게릭병이라는 희귀한 병을 앓으며 죽음을 앞둔 환자이다. 그런 그가 살아 있는 우리들에게 살아 있음의 의미, 죽어 감의 의미를 들려준다. 그는 마지막 숨을 모아 "우링게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다."라는 메세지
by
정효주 에디터
2016.11.07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깊어져요 우리
낡은 사람이 아닌 깊은 사람이 되어요 우리.
무덥던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오나 했더니 곧 겨울이 닥쳐올 듯 추워진 요즘이네요. 2016년 한 해도 어느새 두 달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두 달여 남긴 했지만, 올 한해 뜻깊게 알차게 잘 보내셨나요! 속절없이 시간만 흐른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올 한해도 깊은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가르쳐준 깊이와 경험,
by
이화정 에디터
2016.11.07
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햄스터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오늘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천복'의 가치, 조셉 캠벨 '신화의 힘' 리뷰 [문학]
천복의 의미, 신화의 의미 그리고 삶의 의미. 조셉캠벨의 신화의힘.
'천복(bliss)'의 가치 조셉 캠벨 '신화의 힘' I '신화'에 대해서 이 책은 너무 어렵다.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도 내가 이 책을 완전하게 이해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는 이 책의 첫 장을 열기 전 까지 신화에 지나치게 자신만만해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열심히 읽었고 <천둥의 신: 토르>의 열혈팬으로서 서구신화에
by
고다원 에디터
2016.11.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타자로서의 탈식민주의, 프란츠 파농의 '검은피부, 하얀가면' [문학]
새로운 시대의 탈식민주의, 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타자'의 삶은 누구나 살 수 있다. 프란츠 파농 -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인종차별을 받은 흑인, 피부색에서 기인한 '타자'로서의 취급으로 그들은 아파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영원히 '타자'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타자 그리고 탈식민주의에 대해 이야기하자. 식민주의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한 마노니와 파농
by
고다원 에디터
2016.11.0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책과영화] 02. 스콧 피츠제럴드와 데이빗 핀처의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소설과 영화. 각각의 작품 속 벤자민은 그냥 전혀 다른 인물이다.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데이빗 핀처의 벤자민!
‘과거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이라는 상상은 흔한 상상이다. 인생을 후회로 가득 채우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채우든 어떤 지나간 시간들은 유난히 그립고 아득하게 다가오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는 언제든 그 기억을 거슬러 회귀하고 새롭게 상상할 수 있다. 기억하는 것, 떠올리고 곱씹는 것이 인간에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습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by
김해서 에디터
2016.11.01
문화소식
공연
호박(HoBAC)데이트 < 극장, 책을 읽다 > - 박명성 편
호박(HoBAC)데이트 <극장, 책을 읽다> - 박명성 편 한국 뮤지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박명성!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아이다>, <아리랑> 연극 <레드>, <햄릿>, <푸르른 날에>, <나와 아버지와 홍매화> 등 제작하는 공연마다 흥행열풍을 일으켰고, 국내 최장기 공연 및 최다 공연, 최다 관객 동
by
강민구 에디터
2016.10.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은 가볍고 나에겐 무거웠던, 책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고선 갑자기 이런 말을 했다. 네가 좋아하는 책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사실 읽다보니 왜 좋았는지 알 수가 없었다고. 다만 내 생각이 나서 시작한 책이라 나를 만나면 얘기해주려는 마음으로 애써 다 읽었다고 했다. 그렇게 갑자기 뜬금없게 질문이 던져진 것이다. 올해에도 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냐고
by
장지원 에디터
2016.10.16
오피니언
도서/문학
작은 집에서 큰 생각을 하면서 살고싶은 건축의 거인
'작은 집 큰 생각'과 '건축의 거인들, 초대받다' 를 읽고나서....
작은 집에서 큰 생각을 하면서 살고싶은 건축의 거인 솔직히 작은 집 큰 생각이라는 책과 건축의 거인들, 초대받다 라는 책은 너무나 다르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다. 작은 집 큰 생각은 한국의 건축가가 지은 한옥 느낌의 작은집이지만, 건축의 거인들은 프리츠커상을 받은 외국의 건축가가 지은 서양의 크고 멋있는 건축물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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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6.10.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를 선택한다는 것, 선택에 책임을 진다는 것 -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시각예술]
후회하지 않는 선택 = 만족스러운 선택?
‘하나’는 강의실에서 이름 모를 남자를 만난다. 늑대인간인 그를 ‘하나’는 받아들이고 둘은 가정을 이뤄 살아간다. 태어난 날의 날씨를 따서 남매에게 이름을 붙여준다. 첫째 딸은 유키(雪,눈), 둘째 아들은 아메(雨,비). 둘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늑대의 피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통제가 안 되는 아기 때는 거의 늑대의 모습이고 크면서 조금씩 인간의 모습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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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10.14
문화소식
공연
부평아트센터 호박데이트 -김난도편 < 극장, 책을 읽다 >-김난도편
부평아트센터 호박데이트 <극장, 책을읽다>-김난도편웅크리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김난도 교수의 특별한 메시지!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의 주인공!"아프니까 청춘이다","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의 저자대한민국 청춘의 멘토 김난도 교수가 전하는"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프로그램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특별게스트국내 최고의 베이스!
by
강민구 에디터
2016.10.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생생하게, 섹시하게 빛나는 청춘에게
아프니까 청춘이 아닌, 아픔을 이기니까 청춘이다.
가을이 되어 적적해진 요즘, 쌀쌀한 공기 탓인지 코 앞으로 다가 온 시험 때문인지 막연히 인생이 답답해 질 때가 있다. 우리는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한국을 '헬 조선'이라고 부르고 평생을 경쟁하고, 공부하고, 일하며 살아야 하는 우리를 '흙수저'라는 용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태어날 때 부터 모든 것을 가지고 떵떵 누리며 사는 소위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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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에디터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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