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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기술 변화의 흐름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문화 전반]
[Opinion] 기술 변화의 흐름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16년 2학기 겨울이었다. 처음에 교수님이 갑작스럽게 꺼내든 특강의 소재는 별 다른 점이 없어보였다. 가족상담을 가르치던 교수님이 마지막 시간에 꺼내든 특강은 로봇과 심리학이었다. 처음 교수님이 올린 ppt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로봇에 적응하는 인간의 심리에 관련된 강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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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2.26
문화소식
공연
(~03.04) 연극 '뻐스 승차장' [청석에듀씨어터 in 경기광주]
극단 '이제' 제2회 정기공연 연극 '뻐-스 승차장' 2018년 3월 2일(금) - 3월 4일(일) 경기 광주 청석에듀씨어터에서 《 작품 줄거리 》 1980년, 시골의 한 버스 승차장.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시내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린다. 하지만 버스는 서야 할 승차장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냥 지나가버린다. 서지 않는 버스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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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2.25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애매한 날씨에도 패셔너블하게, 가디건 코디 [시각예술]
겨울과 봄 사이, 애매한 날씨에 코디하기 좋은 가디건 레이어드 룩
Intro 요즘, 눈에 띄게 날이 풀린 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이런 날씨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난감하죠. 한 겨울 입던 옷을 입으면 너무 과한듯 하고, 봄철 옷을 꺼내 입기엔 아직 추운 날씨에요. 매일 입는 옷만 입으니 옷차림에 변화를 주고 싶어도 애매한 날씨 덕에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출근하는 분들이나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은 옷장을 바라보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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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진짜 나를 만날 시간, 마음 속 작은 소리들에 귀기울이다. '인사이드아웃'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 인사이드 아웃 >은 우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캐릭터로 표현하며, 주인공 라일 리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감정들을 이야기로 구성한 작품이다. 영화 < 인사이드 아웃 >은 늘 밝고 긍정적이었던 11살 라일리가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나 샌프라시스코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로, 라일리의 심경 변화를 다양한 감정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보여준다.
우리의 머리속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하고 있다. 감정의 형태는 제각기 달라서 다른 모양, 다른 성격을 띄며 우리의 기분을 결정하고, 변화시킨다. 사실 감정의 표현은 표정에서 겉으로 쉽게 보여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우리는 때론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감정을 숨기는 가면을 쓰며 결코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전부를 판단할 수 없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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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2.15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유명 브랜드? 인디 브랜드! [문화 전반]
남들 다 아는 것 말고, 나만 알고 싶은 인디 패션 브랜드!
저는 패션디자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교 교육 과정에서 옷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의복을 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단순한 바지와 치마를 만들더라도 입는 사람의 체형을 고려하여 필요한 신체의 치수를 재고, 그 사람만의 독특한 체형을 고려해 옷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든 옷은 다른 사람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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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2.14
문화소식
공연
(~02.20) 연극 아르케(Arche) : 청혼 [경암 소극장]
극단 불한당 창단 공연 연극 '아르케(Arke) : 청혼' 2018년 2월 18일(일) - 2월 20일(화) 경암 소극장 :: 기획 의도 ::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당신의 집에 사랑을 가져다주어라. 가정이야말로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더 테레사- 사랑의 시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반항아 뫼르소, 사회를 고발하다 [책]
어머니가 죽고 살해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웃고 있는 저 자.
[Opinion] 반항아 뫼르소, 사회를 고발하다 필자에게 뜨거운 감상을 안겨준 책 중 하나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한번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 기억된다. <어린왕자>가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한번 더 책을 뒤적거리게 했다면, <이방인>은 분노와 당혹감으로 뒤적거리게 했다. 처음 책을 다 읽었을 때, 필자는 카뮈가 원망스러웠다. '실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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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2.11
오피니언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너가 누구인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 뷰티 인사이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 모습이 변한다면? 모습과 마음, 사랑에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 자신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느끼고 싶다면, '뷰티 인사이드'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면, 과연 그 사람을 영원히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줄 수 있을까? 이번 칼럼으로 소개될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영화를 보는 내내 "과연 나는? 나는 똑같이 사랑해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끔 만들어준다. 이쯤에서 영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주인공 우진은 매일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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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2.0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애니메이션 속으로,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 [여행]
지루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행! 그 여행을 더욱 더 동화처럼 만들어줄 최고의 장소들!
Intro 작년 크리스마스, 저는 크리스마스 마켓에 대한 글을 작성하여 여러분을 찾아뵈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 해당 글로 이동 [Opinion] 크리스마스 마켓 in Europe & Korea 당시에 콜마르 라는 파리의 작은 도시도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요, 콜마르라는 도시는 제가 유럽여행을 가기 전, 가고 싶은 도시로 꼽던 곳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 '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06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흐릿해진 남녀의 경계, 유니섹스 [문화 전반]
5개의 유니섹스 브랜드와 2018 트렌드 아이템 트랙 팬츠
에이쿠드 유니섹스 스타일링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요즘엔 특히나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섹스 스타일에는 많은 역사와 변천사가 있었고 지금은 남자가 치마형태의 옷을 입거나 여자가 남성복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개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특히 요즘에는 남성과 여성 패션의 경계가 매우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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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Eternal sunshine,소네트 18 [문화 전반]
불멸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Opinion] Eternal sunshine 소네트 18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번을 먼저 소개하려고 한다.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Thou art more lovely and more temperate: Rough winds do shake the darling buds of May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04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교복을 입은 예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한번 지나가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그러니 사랑해줘. 너의 시절을.. -소년기, 안채윤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지만 돌아보면가장 기억이 남는 시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10대의 찬란했던 시절을 누구나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기에 더 아련하고기억 속에 따듯하게 남아있는 것도 같다. 교복을 입고 가방을
by
강민희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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