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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프리뷰] <피카소와 큐비즘> 입체주의, 알고가자!
피카소는 입체파! 큐비즘을 알아봅시다.
#1 저 사실 피카소 잘 몰라요. 미대생으로서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피카소를 잘 모른다. 그냥 엄청난 엘리트 집안에서 미술을 배웠고, 그림을 매우 잘 그렸으며, 추후에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펼치며 ‘입체파’, ‘큐비즘’으로 불리는 사조를 남기고 떠난 이. 정도만 기억하고 있다. 웃기는 변명을 해보자면, 우선 나는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있는데, 전공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의 2018년 뮤지컬로 돌아보기 下 [공연예술]
2018년 통장이 '텅장이 된 이유!
앙상블까지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8년 6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공연된 라이선스 뮤지컬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앞서 말한 캣츠 못지않게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라이선스 뮤지컬 중 하나이다. 세종문화회관의 어셔를 하면서 두 달가량 거의 빠지지 않고 매 공연을 봤지만 매
by
오현상 에디터
2019.01.01
리뷰
PRESS
[PRESS] 서점 여행자의 노트
연대의 장소, 대화와 역사의 집결지이자 영감의 근원지, 아는 사람들만 아는 지적 유산의 보물 창고. 각자의 취향과 지식을 찾아갈 수 있는 곳. 바로, 서점이다.
[PRESS] 서점 여행자의 노트 서점, 안 간지 오래다. 서점에 대해 생각해보자니 영 떠오르는 곳이 없다. 책을 인터넷에서 산지 꽤 되었다. 어쩌다 서점을 가게 되더라도 대형서점을 방문했다. 방문하는 이유는 단순했다. 안을 확인해보고 사야하는 문제집이나 잡지 따위를 사기 위함이었다. 서점은 ‘책을 파는 곳’ 이상의 더 크거나 혹은 더 깊숙한 무언가가 되지
by
이주현 에디터
2018.12.0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나의 유럽여행 버킷 리스트 [여행]
내년이든, 언제든 좋다. 유럽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때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봤다. 음악부터 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서점까지 로망이 가득한 나의 유럽 여행 버킷리스트. 1. '2CELLOS' 공연 보러 가기 2CELLOS는 크로아티아의 첼리스트 듀오다. 명절 때 큰어머니께서 이들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로 보여주셨다. 신들린 듯 연주하는 영상 하나
by
남윤주 에디터
2018.11.16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모나리자'는 어떻게 파리에 오게 되었을까
#1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어떤 작품이 너무나 유명하면 오히려 그 작품의 진가를 알아보기 힘들게 된다. 이 말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만큼 딱 들어맞는 작품이 있을까. 이 작품을 르네상스 미술 수업 시간에 마주했을 때 정말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콩알만 한 시절부터 수없이 마주했던 이미지였지만 정작 단 한 번도 이 작품을 주의 깊게 살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by
채현진 에디터
2018.1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작지만 작지 않은 그 곳, 오랑주리 미술관 [시각예술]
Orangerie Museum 흔히들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하면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센터를 떠올린다. 이 세 곳 보다 규모는 현저히 작지만, 소장품 측면에선 절대 뒤지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오랑주리 미술관(Orangerie Museum)’이다. 센강을 따라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낭만적인 오랑주리 미술관. 이곳을 파리 여행 중 직
by
고지희 에디터
2018.09.30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6. 노트르담 드 파리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6.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Dame de Paris 원작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극본/작사 : 뤽 플라몽동(Luc Plamondon) 작곡 : 리샤르 코시앙뜨 (Riccardo Cocciante) 연출 : 질 마으(Gilles
by
염승희 에디터
2018.09.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 편지가 너에게 닿기를, 낭독 뮤지컬 파리넬리 [공연예술]
뮤지컬 < 파리넬리 >, 낭독으로 돌아오다.
뮤지컬 제작사 HJ culture는 낭독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극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낭독 뮤지컬 시리즈는 < 마리아 마리아 >, < 파리넬리 >, < 살리에르 >, < 어린 왕자 >의 총 4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공연은 해당 제작사가 기존에 선보였던 극의 외전 격 공연으로, 소극장에서 올리는 극이니만큼 그 규모를 줄이고 각 인물의
by
이채령 에디터
2018.08.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직, 파리다운 파리 [영화]
파리의 모습을 어쩌면 가장 잘 담아낸, 우디 앨런의 <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 그리고 영화가 오직 파리다운, 파리를 그려내는 방식
영화는, 파리의 장면들을 툭툭 던져 놓으며 시작한다. 여유롭다 못해 늘어지는 것 같은 재즈 음악과 함께 영화는 채 4분이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파리의 모습들을 연이어 보여준다. 에펠 탑이나 독립문 같은 도시의 상징은 물론, 이따금씩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이나 인적 드문 공원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내 비가 오며 영화의 흐름은 한 층 더 느리게,
by
남윤주 에디터
2018.08.10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휴가철, 씁쓸한 동네 지킴이를 위한 영화
동네지킴이가 지겨울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요즘 sns를 켜보면 나만 빼고 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국내고 해외고 다들 어딘가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하루 이틀 보다 보면 나만 이렇게 동네를 지키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동네지킴이로써의 내가 지겨워질 때, 문득 씁쓸해지는 순간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하려 한다. <펀치드렁크러브> 2002 미국 감독: 폴 토마스
by
이정민 에디터
2018.08.10
리뷰
전시
[Preview] 여성의 권리를 예술로 그려낸 작가, 니키 드 생팔 展
여성의 권리를 외치다, 니키 드 생팔
여성의 권리를 예술로 그려낸 작가, 니키 드 생팔 展 Niki de Saint Phalle, Nana Fontaine Type, 1971, 1992 ⓒ 2017 Niki Charitable Art Foundation ADAGP, Paris - SACK, Seoul 무지개를 담은 조각, 알록달록한 형형색색의 향연. 니키 드 생팔의 조각을 한 마디로 압축한다면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7.1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나의 유럽 성당 기행기 [여행]
5개월간 유럽생활을 마치며 내가 사랑한 성당들에 대한 이야기
유럽여행은 1/3이 건축, 1/3이 미술, 1/3이 자연이라고 유럽여행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말했다. 그중 건축과 미술은 종교를 빼고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유럽은 오래된 가톨릭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어느 곳에 가든 성당을 마주할 수 있는데 나는 종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유럽 여행 중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성당에 들어가곤 했다.
by
김소현 에디터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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