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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1. 새로운 시작 #rainbow
앞으로 기고할 작품의 방향과 새로운 프로젝트인 #rainbow를 알리다.
#무엇을 하실 것인가요? 저는 여태까지 저의 일상과 감정을 그때 그때 나타나는 것에 따라 창작을 하며 작품 기고를 해왔습니다. 방황, 앞으로의 기대, 우울함, 등을 말이죠. 그렇게 에디터 기간 동안 그러한 작품 위주로 활동을 하였고 길었지만 짧았다고 말할 수 있는 에디터 활동이 끝을 맺었습니다. 이제는 에디터가 아닌 작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3.03
리뷰
도서
[Review]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Womankind Vol.6]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고등학교 1학년이 지나면서 문과와 이과중에 선택을 해야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때 나는 문과로 향했고 과학적인 지식과는 점점 더 멀어졌다. 대학교 교양시간에 생물 관련 강의를 듣는 것도 참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가 이 잡지에 소개된 지식들을 거부감 없이 잘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내가 관심없는 분야의 글도 흥미롭게 읽으면서 내 스스로를 성찰
by
김지연 에디터
2019.03.0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insight for me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 활동은 마치며 4개월 동안 많은 것이 변화했고 나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지원하기 위해 처음 기고했던 그림 by Hosun Sim 1년 전에 저는 저에 대해 잘 몰랐었어요. 지원할 당시 막 복학해 1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었고 이르지만 1학년에서 복학생이라는 신분으로 학교에 적응하기 바빠서 더욱 자신을 볼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도 몰랐고 항상 능력과 내가 그리는 그림의 소통에 갈증이 컸어요.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28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HERMIT 9: 고통스러운 육신, 밝게 빛나는 등불
늘 북쪽을 가르키는 나침반처럼, 다윗의 별이 담긴 등불의 찬란한 빛이 우리를 다음 장으로 이끌 것이다. 그 빛은 우리 삶이 가진 가능성이다.
[TAROTEA] THE HERMIT 9 고통스러운 육신, 밝게 빛나는 등불 한치 앞도 모르는 얼간이이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왕자, 한때는 위대한 왕이었던 늙은이는 흰옷의 여인 앞에서 그가 이뤄온 권력과 명성에서 연약함을 발견한다. 다시 얼간이로 돌아온 왕은 이제 모든걸 훌훌 털어버렸다. 왕관도 마차도 없는 그에게, 유일하게 빛나는 것은 그의 등불 뿐
by
손진주 에디터
2019.02.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아두면 유익한 미술관 TMI [문화전반]
미술관에 대한 모든 것
미술관, 박물관은 더 이상 우리에게 먼 존재가 아니다. 다양한 예술가와 다양한 작품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기도 하고,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이전보다 미술관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높아지고 있고 보이지 않는 장벽 또한 허물어진 느낌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 발맞춰, 미술관에 대한 TMI를 함께 나눠볼 생각이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9.02.27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
그동안 했던 일들을 현재의 나를 보며 회상하고 추억한다.
illust by Hosun Sim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를 마주 보며' 어두운 밤에 달빛에 나를 바라보는 거울에 그림자가 생기고 내가 지나간 길에는 흔적이 남았다. 밝고 영롱한 달이 내 흔적을 만들어주니 그 길이 고된 일이었더라도 지금 보면 보람찬 일이다. 나를 바라보는 거울은 그저 나를 비추고 있을 뿐이지만 이 거울이라는 존재 자체가 여러 기억과 회상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23
오피니언
공연
왜 헬멧을 헬멧으로서 존재하지 않게 하는가
더 좋아질 수 있는 걸 알아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
01. 연극 <더 헬멧> 그 독창성 프로시니엄 무대에서 큰 신선함이나 독창성을 찾기는 어렵다. 그런 상황에서 창작자는 네모난 틀 안에서 최대한 관객의 흥미를 끌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인다. 연극 ‘The Helmet: Room's Vol.1'은 전형적인 프로시니엄 무대를 탈피하고 Room이라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라는 점을 잘 살렸다. 무대
by
김효경 에디터
2019.02.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Come Out And Play [음악]
입에서 거미가 나온다.(‘You Should See Me In A Crown’ 뮤직비디오) 눈에서 검은 눈물이 흐른다.(‘when the party’s over’ 뮤직비디오) 검은 눈을 가진 침대 및 괴물이 되기도 하고, (‘bury a friend’ 뮤직비디오) 사람을 죽인 사이코패스의 심정을 읊조리기도 한다. (‘Bellyache’ 가사) 이 모든 기괴
by
진금미 에디터
2019.02.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미드나잇 카우보이(Midnight Cowboy, 1969) : 이상향을 찾아 떠도는 사람들, 우리들 [영화]
'카우보이'라는 제목을 보면 떠오르는 몇 가지 키워드가 있다. 서부극, 마초, 로데오, 텍사스 등등. 이 영화는 개중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일단 이 영화는 서부극이 아니고, 말을 타고 총을 쏘는 카우보이도 등장하지 않으며, 영화 극초반부를 제외하고는 텍사스가 배경이 아니다. 일종의 버디 무비(Buddy Movie: 주로 동성인 사람 두 명이 패를
by
한민희 에디터
2019.0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초대장: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기타]
김혜리의 FILM CLUB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초대장: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 김혜리의 Film Club - 을 처음 들었던 날이 떠오른다. 혼자 영국을 여행 중이었다. 이국적인 풍경과 그 속을 혼자 걷는 나. 외롭고 특별했다. 어떤 음악도 지금의 나와 동행해줄 수는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때 우연히 듣게 된 것이 이다. 글렌 굴드의 골든 베르크를 다룬 특별 회차였다. 영화 속 골든 베르크,
by
송영은 에디터
2019.02.17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보따리에 무엇을 담고 있나요?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보따리에 우리는 다양한 색의 꿈의 공들을 넣어 마치 산타클로스의 선물 보따리 처럼 행복과 꿈을 담는다.
illust by Hosun Sim 사람은 태어나면서 보따리를 갖고 태어난다. 이 보따리 안에는 자신이 앞으로 살면서 꿈꾸게 되는 일들이 형상화된 공들을 하나씩 담는다 그 공들은 각양각색이며 무늬가 있는 것도 존재한다. 우리는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가득 담은 보따리를 크리스마스의 행복이자 희망이라고 말한다. 산타클로스의 보따리 처럼 이 보따리도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MCU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영화]
어렸을 때부터 남들 다 좋아한다는 만화책과는 한 번도 친했던 적이 없고 액션 영화라면 질색팔색을 했던 나를 히어로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든 건 소파 팔걸이에 불편하게 걸터앉아 우연히 보게 된 아이언맨 1이었다. 'I AM IRON MAN'이라는 마지막 대사를 끝으로 지난 6년간 무슨 일이 있어도 마블 영화만큼은 개봉 당일에 보러 갈 만큼 MCU에 푹
by
김나경 에디터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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