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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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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Soundberry Festa' 24
뜨거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기는 실내 뮤직 페스티벌
Soundberry Festa' 24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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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7.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리로 선명히 목격하는 악 [영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영화를 보는 내내 시놉시스의 구절이 맴돈다. 초반부부터 묘사되는 루돌프 회스 가족의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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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에디터
2024.07.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프레임으로부터의 속박과 해방 [영화]
영화 <괴물> 단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2023). 이를 두고 혹자들은 주제나 형식의 측면에서 그것의 참신함을 예찬한다. 과연 그러한가. 우선 형식을 보자. 동일한 타임라인을 다양한 인물의 관점에서 재구성함으로써 관객의 예상을 배반하고 은엄폐된 진실을 드러내는 방식은 으레 창작물이 극적인 효과를 꾀하기 위해 애용해 온 플롯이지 않은가. <라쇼몽>(195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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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에디터
2024.06.3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저마다의 고민으로 축축했던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곳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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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6.29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도서/문학]
어쩌다 이렇게 사랑하게됐을까
“그러게.”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호기심이 생겼다. 우리는 상대방의 취향뿐만 아니라 그 깊은 애정의 근원도 궁금해한다. “왜? 어쩌다 좋아하게 된 거야?” 이 질문은 생각보다 답하기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겠다. 분명한 이유가 있다면 술술 나오겠지만, 평소에 생각해 보지 않았던 질문이라면 “그러게…”로 뜸을 들이고, 머리를 열심히 굴려 소중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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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민 에디터
2024.06.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리얼 뱅크시 REAL BANKSY
세상을 바꾸는 익명의 예술가, 뱅크시가 전하는 메시지
리얼 뱅크시 REAL BANKSY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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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6.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카르밀라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 이야기
카르밀라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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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6.20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배운 게 이거뿐이라, '정말 배움의 탓인가?' [영화]
영화 '미드 90'
말버릇이라 할 만큼 '배운 게 이거뿐이라' 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실수를 저질러놓곤 아직 배운 게 그뿐이라는 둥 모면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배운 걸 토대로 시험을 치르면 됐던 한때와 달리, 배우지 않고도 알아야 한다는 일명 '알잘딱깔센'이 중요시 되는 여러 집단에서의 생활이 내 딴에는 이해가 되지 않기도 했다. 설사 배웠다 한들 그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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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재 에디터
2024.06.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입안에 퍼지는 여름 그 맛, 숲과 잠 [도서]
좋아하는 숲과 음식, 자리의 풍경이 따스한 시선과 정갈한 태도와 맞물려 시너지를 냈다. 읽는 사람을 부럽게 만드는 필력 덕분에 장마다 플래그를 덕지덕지 붙였다. 여름의 감촉이 진해지는 6월, 계절에 어울리는 녹색 표지와 감각적인 묘사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간만에 문장결이 아름다운 책을 읽었다. 숲과 잠을 좋아하는 작가의 애정이 투영된 제목과 어울리는 사진과 글들이 수록돼 있다. 마치 초여름을 알리는 밤꽃 내음 같다. 3년 만에 재개된 해외여행의 생경함처럼 상상 속에서나 볼 듯한 집과 자연이 가득하다. 이런 곳에서 살아보면 어떨까. 막연하게 떠올려보는 그곳이 눈 앞에 펼쳐져 있다. 아니, 이걸 당신만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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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미 에디터
2024.06.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
카프카는 누구의 것인가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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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6.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합리적 의심’이 쏘아 올린 작은 공_극단 산수유 <12인의 성난 사람들> [공연 리뷰]
인간에 의해, 인간을 위해 우리는 이 사회의 법을 만들고 규칙을 만든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부친 살인 혐의로 기소된 한 소년의 재판에서, 8번 배심원의 합리적인 의심과 논리정연한 반론으로 나머지 11명의 배심원이 처음의 성급한 유죄판결로부터 점차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내용이다. 연극은 극단 산수유 대표인 류주연이 연출을 맡았으며, 대학로 민송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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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6.14
오피니언
[Opinion] 인간과 야생동물, 명(命) [영화]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동물 생츄어리를 꿈꾸며 상처 입은 고라니, 포획되어 비명을 지르는 고라니, 죽은 고라니들. 영화는 고라니들을 구조하고 사체를 수습하는 야생동물 보호협회 활동가들의 현장에서 시작된다. 죽은 고라니들은 이동칸에 담기고, 담기면서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리고 뼈가 드러나보이는 깊은 상처가 드러난다. 미안,이라고 작게 말하는 활동가의 목소리와
by
안소정 에디터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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