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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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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III
세계와 한국을 잇는 앙상블블랭크의 야심찬 프로젝트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III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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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7.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숨죽이고 지켜본 시대의 여성상, 여자야 여자야 [무용]
7월 12일 금요일, 지역공연으로 투어를 하고 있는 안은미 안무가의 <여자야여자야> 공연을 보기위해 금천구청 앞 위치한 금나래아트홀에 방문했다.
7월 12일 금요일, 지역공연으로 투어를 하고 있는 안은미 안무가의 <여자야여자야> 공연을 보기위해 금천구청 앞 위치한 금나래아트홀에 방문했다. <여자야여자야>는 작년 8월달 국립현대무용단과 국립극장이 공동주최하는 공연으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초연 무대에 올랐는데, 이번에 투어공연으로써 다양한 지역 공연장에서 이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자야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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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7.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아직도 담장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리뷰
**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는 곳곳에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를 추모하는 메모리얼이 있다. 도시 한복판에는 2700개가 넘는 비석이 펼쳐진 추모공원도 있다. 처음 출장으로 갔을 때는 먹먹해진 마음으로 그 앞에 한참을 머물렀으나 일상이 지나갈수록 추모공원은 그저 하나의 큰 건물에 불과하게 됐다. 매번 그 앞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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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에디터
2024.07.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왜 울버린은 부활해야만 했는가 [영화]
마블이 써나갈 '새로운' 이야기를 고대하며.
※ 해당 기사 내용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마블의 다급한 ‘울버린 살려내기’ 죽음 앞에서는 돈도 무의미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돈으로 죽음도 되돌릴 수 있는 세계가 있으니 바로 마블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다. 영화 <로건>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울버린은 최근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을 통해 다시 관객 곁으로 돌아왔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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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서 에디터
2024.07.2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박제된 데이터, 떠도는 기억
제2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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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7.28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자기암시가 저주가 되어버린, 나이트메어 앨리 [영화]
인간의 자유의지던, 운명론이던 갈래만 다를 뿐 결국 어떠한 ‘믿음’의 문제인 것 아닐까.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전작들에서 주로 보아온 괴랄한 크리쳐들은 없지만, 다른 결의 서늘하고 처참한 기운이 '나이트메어 앨리'에는 있다. 먼저 언급하고 싶은 건 이 영화에는 모순적인 요소들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먼저는 ‘자유와 억압의 공존’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형상화되고 있는지 논해 보고 싶다. 주인공 스탠턴이 자신의 과거를 청산하고 당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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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에디터
2024.07.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너츠
여긴 네가 만든 세상이야
너츠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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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7.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녀가 그/녀를 사랑했다 - 프라하의 봄 [영화]
릴케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사랑.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가벼운 것인가, 무거운 것인가. 진정한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보통 서로에게 충실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을 떠올린다. 때문에 대다수는 <프라하의 봄>(원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테레자의 무거운 사랑을 옹호하며, 토마시의 사랑을 비판한다. 그들은 토마시의 사랑은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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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4.07.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말 없는 꽃 (A flower is not a flower) - 세상의 모든 별종들에게 [공연]
<말 없는 꽃>은 아름답게 핀 꽃의 이면을 다룬다. 윤 안무가는 20대에 당한 교통사고 때문에 전신 탈모라는 신체적 증상을 갖게 되었다. 그런 그녀가 겪었던 사회적 인식과 차별, 상처와 같은 감정들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작품 세계에 반영되었고, 이번 작품 또한 이러한 주제 의식을 담아내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별종들이 산다. 딱히 정의할 수 없는, 모두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아간다. 모두가 다 다른 별종이지만, 우리는 소수성을 가진 타인은 배제시키고 의도적으로 그를 변색시키기도 한다. <말 없는 꽃>은 아름답게 핀 꽃의 이면을 다룬다. 윤 안무가는 20대에 당한 교통사고 때문에 전신 탈모라는 신체적 증상을 갖게 되었다. 그런 그녀가 겪었던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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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7.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방황의 연속, 다섯수 [영화]
열다섯 그리고 스물다섯
아홉수.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9로 끝나는 나이, 그러니까 이를테면 9, 19, 29, 39 등을 십진법으로 구획된 나이의 마지막 관문이라 하여 이 시기에 불운이 오기 쉽다고 믿었고, 아직도 그러한 통념이 잔재해 있다. 과연 그러한가. 두 번의 아홉수를 경험한 내 입장에서 보자면, 사실 그 두 해는 내게 불안보다는 기대나 설렘을 더 안겼던 시기였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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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에디터
2024.07.2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G-SHOW : THE LUNA
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
G-SHOW : THE LUNA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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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7.2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원작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하다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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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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