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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 책을 읽어야겠다. 여행을 떠나야겠다 [도서]
집 앞에 서점이 생겼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보다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보니, 실제 서점에서 구매하는 책의 양은 많지 않다. 그리고, 꽤 까탈스러운 성격 탓에 구매한 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적이 손에 꼽는다. 최선의 방안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은 뒤 나와 맞는 책을 서점에 가서 구매했다. 하지만, 이젠 이야기가 달라졌다. 독립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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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에디터
2018.06.14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사람 신태용, 월드컵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스포츠]
세계인의 축제, 우리 대표팀의 선장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러시아 전역은 이미 축제 분위기에 흠뻑 젖어있으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32개국의 국민,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의 시선은 개막식이 열리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집중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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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6.13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 마르크 샤갈 특별전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샤갈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 Intro. 내용에 앞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 중 가장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 25점이 포함돼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실제로 세련된 건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샤갈의 작품을 마음꺼서 감상할 수 있었던 어마어마한 규모였기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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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6.11
리뷰
전시
[Review] 고된 일상을 그림으로 승화했던 샤갈,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18/08/18)
그의 그림에서도 애틋한 사랑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벨라가 등장하는 그림에선 사랑하는 연인들의 하늘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감정이 느껴진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부부가 어딨을까. 뮤즈로 여겼던 벨라가 일찍 죽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벨라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있는 그림을 감상하면서 문득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가 깨어났다.
지난 8일에 친구와 같이 마르크 샤갈 특별전에 다녀왔다. 오후 5시에 방문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림들이 너무 많아 나중엔 후다닥 관람해서 좀 아쉬웠다. 샤갈 특별전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일찍 들러서 천천히 감상했으면 한다. 샤갈의 작품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첫 번째는 꿈, 우화, 종교, 두 번째는 전쟁과 피난, 세 번째는 시의 여정, 네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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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6.11
리뷰
전시
[Review] 뉴런을 덮는 따뜻한 색채,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샤갈 영혼의 정원전
[Review] 뉴런을 덮는 따뜻한 색채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샤갈 영혼의 정원전 샤갈전을 감상하고 돌아온 날, 피곤에 쩔어 일찍 잠에 들었다. 그때 샤갈 꿈을 꿨다. 꿈에서 필자는 평소처럼 불을 끄고 멍하니 누워있었다. 그러다가 열린 문 사이로 흑빛 진주로 깎아 놓은 듯한 수탉이 필자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깨달은 순간 수탉과 필자의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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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6.10
리뷰
전시
[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展', 샤갈이 사랑했던 것들. [전시]
샤갈이라는 화가의 이름을 듣게 되면,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보았던 큰 그림 동화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아마 그 책을 통해 샤갈의 이름을 처음 접했던 것 같은데, 그때 보았던 샤갈 작품의 푸르고 몽환적인 색감들, 그리고 예쁜 색깔을 쓴 피카소 같다고 느꼈던 나의 기억들이 지금도 선명하게 다가온다. 내게 강한 인상을 준 느낌처럼, 샤갈은 그의 독창적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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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6.08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NBA는 어떻게 다시 ‘트렌드’가 되었을까? [스포츠]
'그깟 공놀이'가 아니다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역사상 최고의 슈터, 스테판 커리 최근 미국프로농구(NBA)는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역사상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판 커리, 그리고 마이클 조던이 쌓아놓은 역대 누적 기록들을 하나씩 갈아치우고 있는 올 타임 넘버 투 르브론 제임스의 맞대결은 전 세계 수십억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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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6.06
리뷰
전시
[Review] M컨템포러리 마르크샤갈전 / 영혼의정원전
마르크샤갈 특별전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마르크 샤갈 M컨템포러리 색채 마술사로 유명한 샤갈. 그의 전시가 M컨템포러리에서 열린다는 소식은 나에게 무척 반가웠다. 회화에 대해 관심이 크지 않지만, 그의 이름은 학창시절 미술책에서 많이 보았으며 그의 색채를 좋아했었다. 특히나 M컨템포러리는 위대한 낙서전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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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 에디터
2018.06.06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문학적 서정을 발견하다
이번 전시는 샤갈의 풍부한 내면세계를 살펴보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삽화와 일러스트 작업물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화가 샤갈의 문학적인 면모를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기욤 아폴리네르 등 여러 시인들과 오랫동안 교류하며 직접 시를 쓰기도 했던 샤갈, 책 속에 들어갈 삽화를 그리면서 시의 세계를 그렸던 샤갈, 오랜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어떠한 예술사조에도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화가 샤갈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였다.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샤갈이 돌아왔다. 국내에서 열리는 샤갈 전시회는 규모와 상관없이 늘 이슈를 불러일으킨다. 지난 4월 28일 개막한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은 특히 많은 작품들이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터. 개막이 이튿날 궁금증에 못 이겨 부리나케 달려갔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강남 M컨템포러리는 이번이 첫 방문이었다. 전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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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에디터
2018.06.0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우리는 계속 어디론가 떠나야한다, Chapter1. [제주의 색] [여행]
*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각자가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이나 여행을 통해 얻기를 기대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유명한 곳을 전부 가보는 것을 진정한 휴식과 여행으로 여길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보단 한 자리에 앉아 진득하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내게 여행이란 무슨 의미인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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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6.04
리뷰
전시
[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서울 미술관은 처음 가봤다. 말로만 듣던 그 석파정이 있는 곳. 건물이 깔끔해서 좋았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다. 자세한 감상은 아래에 쓴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현대 작가들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의 현대 미술 작품들이 있고 2부는 앙드레김의 추모 전시다. 나는 드레스를 좋아한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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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04
리뷰
공연
[Review] 포근한 봄비 같은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한동안 재즈에 빠졌던 적이 있다. 영화 속 음악에 내적댄스를 췄던 기억 때문일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사운드트랙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라라랜드>는 아직까지도 종종 찾아보는 인생영화 중 하나이다. 영화를 통해 재즈 음악에도 관심이 생겼지만 재즈는 좀 낯설었다. 가깝지만 먼 당신이랄까? 내 취향에 꼭 맞는 곡들도 있었지만 어
by
정선민 에디터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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