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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한 없이 구멍에 빠져있고 싶은 날 찾게 되는 그 노래 [문화 전반]
2016 골든 디스크 (1)
연말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곧 각종 시상식들이 줄줄이 방송될 것이다. 시상식들은 트렌드를 반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글에서 트렌드와 상관없는 시상식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소개하고자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다사다난한 2016년을 조금은 반짝반짝하게 빛내줄 나의 '앨범'들을. 2016년은 꽤나 우울한 일들이 많았던 해였던 것 같다. 스트레
by
정다빈 에디터
2016.12.18
문화소식
공연
(~01.08) 과학하는마음 - 숲의심연 편 [연극,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인간을 닮은 유인원, 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세상의 가치. 과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과학하는마음 - 숲의심연 편 - 제4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작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과학+연극 현대 연극 인간이란 무엇인가 10주년 극단 초심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 10주년바야흐로 혼란의 시대, 과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인간을 닮은 유인원, 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세상의 가치 <시놉시스> 멀지 않은 미래. 아프리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2.12
리뷰
공연
[Preview] 상처투성이 운동장 (2016.12.15 목 - 31 토)
상처투성이 운동장 2016.12.15 목 - 12.31 토 나온씨어터월,수,목,금 8시 / 토,일 4시 (화요일 공연없음) 원작 : 라지브 조세프 번역 : 드라마터그 마정화연출 : 마두영출연 : 조아라, 백종승제작 : 디렉터그42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매 인터파크티켓, 플레이티켓, 대학로티켓닷컴문의 Play for Life 0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6.12.11
리뷰
전시
리뷰) 한 거장에게서 뿜어져 나온 하나의 또 하나의 세계
예술의 벽에 편견이 없었던 거장, 알폰스 무하에 대해 소개합니다. 순수예술뿐만 아니라 그래픽예술, 광고예술까지 종횡무진하며 10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수많은 흔적을 남기며 광고예술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그의 예술세계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알폰스 무하전’이었는데요. 전시전에서 일해보면서 굉장히 많이 흥미가 생겨 전시전은 거의 모두 챙겨서 가는 편인데, 알폰스 무하전은 가성비가 좋았던 전시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장소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제가 일했던 장소였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구조는 빠삭하게 알고 있었는데 생각
by
손지원 에디터
2016.12.10
리뷰
전시
[Preview] 2016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_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프리뷰 [전시]
2016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 쇼 예술의전당과 미노아아트에셋은 오는 12월 9일(금)부터 2017년 2월 2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인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를 개최한다. 문화유산이나 예술품 등을 파
by
김다예 에디터
2016.12.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IFF 2016서울 독립영화제-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문화 전반]
거짓말이 더 잘 팔리는 세상이 되었다. '예술'하면 '무언가' 있어보여야하는 척을 해야하는것, 결국 예술의 본질이 뒤바뀌어버린 것이다. 생각해 봐야 한다. 진정한 예술에 대해서. 그리고 그 예술이 평가 되는 과정은 과연 옳다고 말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나'를 말이다.
SIFF 2016서울 독립영화제-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진정한 예술에 대해서. 그리고 그 예술이 평가 되는 과정은 과연 옳다고 말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나'를 말입니다. 서울 압구정 cgv에서 서울 독립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서울 독립 영화제는 2016년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 되며, 해외 초청작과 개막작을 제외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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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6.12.04
리뷰
공연
[Review] 2016년 한국 창작음악의 재조명되는 시간_‘2016 마스터피스’
날씨가 쌀쌀해지고 추워지기 시작하면 묘하게 고3 때 입시 시절이 떠오른다.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며 어둠이 먼저 밀려오는 시기, 추위와 기나긴 어둠을 지독히 견디며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 만을 향해 당시 달려갔던 나. 그때 나는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묵묵히 달려갔던 것 같다. 공연 ‘2016 마스터피스를 보러 간 날도 하염없이 날씨는 쌀쌀하고 추웠다. 동대입
by
황아현 에디터
2016.12.04
리뷰
공연
[국립극장][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
모짜르트는 익숙하지만 김기수는 잘 모르는 우리 국악은 어쩐지 낯설다. 중학생 때 음악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은 주로 서양음악이었던 것 같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수행평가 중의 하나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듣고, 특정 파트가 묘사한 동물을 맞추는 것이다. 수행평가를 위해 각 파트를 여러번 들었던 기억이다. 생상스, 바흐, 헨델, 모짜르트와 같은 음악가
by
최서연 에디터
2016.12.02
리뷰
공연
[Review]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후기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11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 퇴근 후 차를 몰고 달려간 곳은 (엄밀히 말하면 꽤나 막혔던) 바로 국립극장. 한기가 코 끝까지 그리고 바람 사이로 스쳐가는 겨울 밤, 오랜만에 찾아간 국립극장은 변함 없이 고요하면서도 경이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이 날 관람한 공연은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by
오윤희 에디터
2016.12.0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패턴으로 말하는 작가 11010design
지쳐있는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줄 11010design을 만나보자.
혼란한 사회 속 들려오는 잡음과 잔상들은 잠에 들기 직전까지 머릿속을 휘감는다. 그리고 머릿속뿐만 아니라 마음속까지 휘덮어 '불안'이라는 감정을 일으킨다.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도 잊을 만큼 불편한 시간 속에서 우연히 마음의 안정을 주는 작품들을 만났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패턴'으로 이루어진 11010design의 작품들이다
by
이소연 에디터
2016.12.01
리뷰
공연
[Review] 국악 명곡의 재창조 - ‘2016 마스터피스’
생소한 국악의 생소하지 않은 감동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보게 된 두 번째 음악회.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작년 ‘2015 마스터피스’에서 악단의 20년을 아우르는 대표작 4곡을 선보였다. 이번 ‘2016 마스터피스’에서는 한국 창작음악사의 거장 6인의 대표작을 재창작한 무대를 선보였다. 선정된 작곡가는 김기수, 김희조, 이강덕, 이성천, 백대웅, 이상규 6명이며 현재는 모두 고인인 작곡가들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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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11.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36.5℃의 포근함을 선사할 '드로잉'을 보다. [시각예술]
단순히 형식이 아니라 자유롭고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솔직하고 비정치적인 태도로서의 드로잉
백묘법은 선으로 물체를 그리되 강약, 억양, 굵거나 가는 여러 가지 성질의 선만으로 표현하는 묘법이다. 현대에 와서 그 의미를 해석하자면 ‘드로잉’과 일치한다. 드로잉은 주로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을 칭하는 말이다. 색채보다는 선(線)적인 수단을 통하여 대상의 형태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묘법을 이용한 일본의 회
by
박이슬 에디터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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