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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20년, 더 돋보여야했던 대중음악 '차.흐름' [음악]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마다 꼭 나오는 문구가 있다. ‘2020년 한 해는 코로나의 해였다’. 실제로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났고 여러군데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문화예술, 그 중 실연을 바탕으로 관객을 끌어모으는 부류는 창작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대중문화의 큰 틀인 음악 역시도 큰 시련을 갖게 되었고, 가수의 신
by
박윤수 에디터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