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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질문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울 일이 많다 [영화]
어딘가에 있을 법한, 우리의 과거였던 아이들 '우리들'
영화 하나만으로 감독과 사랑에 빠지는 경험은 생각보다 희귀하다. 나는 영화를 보면, 감독님의 인터뷰를 거의 다 찾아본다. 그러다 인터뷰를 보고,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런 내게 윤가은 감독님은 '앞으로도, 절대 실망할 일이 없겠다.'라는 확신을 줬다. SNS에서 유명해진 '우리집 촬영 수칙'처럼, 감독님은 아역배우를 배우로 존중한다. 그래선지
by
안다슬 에디터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