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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르코미술관 국제교류전 "TRANSFER Korea-NRW" 리뷰
글·사진/ 이승아 단 한 번도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내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독일 작가들의 작품과 시선.그리고 내게 새로운 생각과 현 사회의 이념문제와 고정관념,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준 역시 현대적이고 놀라운 한국 작가들의 작품과 시선. 한국과 독일의 교류. 독창적인 현대 작가들이 보는 현실에 대한 시선과 작품에 담은 세심한 가치관들을 함께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 각 국의 작가가 가지고 있는 개성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공감되어지는 전시. 하지만 한국인이기에 한국 작가들의 작품 가치관에 좀 더 마음이 떨렸던 전시. 그야말로 꼭 한 번은 다녀오면 좋겠다고 권해주고 싶다, 당신에게. 2011년 12월 13일 최종적으로 선발된 양국 작가 14명은 2012년 상반기에는 한국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의 파트너 도시에 초대되어 서로 만나고, 각 국가의 미술계에 소개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012년 하반기에는 독일과 한국 작가들이 상대국가에서 두 달 간 체류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한국 작가들은 8월 중순~10월 중순까지 뒤셀도르프, 본, 하겐에 체류하였고, 독일 작가들은 10월 중순에서 12월 중순까지 서울에 체류하였다. 2013년 10월 ~ 2014년 2월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로 한국과 NRW의 파트너 미술관들에서 그동안의 창조적인 교류과정에 관한 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이미 10월 중 3개 기관에서 각각 전시가 개최되어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트란스페어를 마무리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글·사진/ 이승아2013 아르코미술관의 국제교류전(2013년 12월 14일 ~ 2014년 2월 9일) 2011년, 독일 노트라인베스트팔렌 주가 한국을 초청 국가로 결정하면서한국과 독일의 국제교류를 위한 진행이 시작되었다. 이 전시전은 엔에르베 문화사무국의 주최로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 대안공간 루프, 아르코 미술관과 독일의 본 미술관, 오스트하우스 미술관
by 이승아 에디터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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