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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로서의 박효신에 대한 고찰 [공연예술]
8년차 팬의 콘서트 후기, 박효신의 목소리에는 과거의 고통이 있고 현재의 우리가 있으며 힘차게 살아갈 미래가 있다.
* 박효신 LIVE 2019 LOVERS: WHERE IS YOUR LOVE? 콘서트의 후기로, 점잖은 말로 풀어낸 주접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음악'이라는 단어는 때로는 허세를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Music is my Life.'라는 말과 함께 눈을
by 태예지 에디터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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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부터 나는 시인이 되기로 했다. [문화 전반]
오늘부터 나는 시인이 되기로 했다. 의로운 시인이.
"예지는 시가 뭐라고 생각해요? 예지는 시인인가요?" 시에 대한 수업을 신청하고 나서 첫 시간에 받았던 질문이었다. 평소 존경했던 교수님이 진행하는 강의였고, 좋은 학점을 얻기엔 힘들지만 진정 대학 강의다운 강의라는 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수강신청 버튼을 눌렀던 어
by 태예지 에디터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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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통해 현시대를 되돌아보다, 루드비히 티크의 루넨베르크
18세기 독일은 계몽주의가 사회를 지배했다. 계몽주의란, 이성의 힘과 인류의 무한한 진보를 믿으며 현존 질서를 타파하고 사회를 개혁하고자 했던 사조이다. 문화 예술을 창작하는 데에도, 이를 해석하고 향유하는 데에도 이성과 합리성의 검열을 거쳤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by 태예지 에디터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