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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네 현실이야기 [연극]
오백에 삼십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인생이야기
오백에 삼십. 이 숫자는 나에게 조금 아픈 숫자이다.처음 원룸을 구하러 다녔을 때 보증금 500에 월세 30만원인 원룸을 찾았다.하지만 보증금 500만원이 없어서 300/35로 주인아주머니와 계약을 할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저 숫자가 조금은 밉다.그때
by 이주영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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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잃어버린 자들의 슬픔 [문학]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 바깥은 여름 > ‘여름’은 애증의 계절이 아닐까.8월의 햇빛은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쨍쨍하고 온몸은 끈적거린다. 그래도 찬 계곡물에 첨벙 뛰어들어 수영을 하고 계곡물에 담가놓은 수박을 쩍 갈라 빨간 물을 줄줄 흘리며 먹으며 행복해 한다.또
by 이주영 에디터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