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Review] 맥베스 [공연]
소극장 왼편에는 음향기기들이 있었다. 음악극이라 하여 뮤지컬 같은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음향장비에 비중이 많고, 노래를 부른 다기 보다는 음향적인 효과를 많이 사용한 연극에 가까웠다. 그리고 무대에는 크고 작은 액자와 테이블, 의자가 있었다. 소극장에 들어와서 액자
by 정태빈 에디터 2017.11.28
-
[Opinion] 굿 윌 헌팅 [영화]
굿 윌 헌팅 [사진 출처-네이버영화] 너는 복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돈으로 못 바꾸고 있어! 일용직 노동자로 살고 있는 20살 윌은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천재이다. 수많은 책들을 읽고, 법정에서 변호사 없이 스스로 변호하고, 욕실의 거울에 난
by 정태빈 에디터 2017.11.14
-
[Preview] 맥베스 [공연]
맥베스는 예언을 듣고 그 예언대로 살 것을 선택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고전 문학 맥베스 그 빌어먹을 예언들이 날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잖아? 먼저, 맥베스의 원작의 줄거리를 짧게 말하자면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죄책감에 빠진 주인공 맥베스가 공포와 절망 속에 갇혀 죄를 더하며 파멸해 가는 과정을 그리는 이야기이다. 스
by 정태빈 에디터 2017.11.13
-
[Opinion] 제임스 딘 [영화]
50년대 청춘과 반항의 아이콘 제임스 딘 그의 일생을 이야기하다.
얼마 전 고 김주혁씨의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제는 그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그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사람의 죽음이라는 사실 자체가 나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와 한 동안 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고 김주혁씨의
by 정태빈 에디터 2017.11.09
-
[Opinion] 다양한 문화매체에게서 받은 위로 [문화전반]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인생에 대한 불안함을 느낄 때면 항상 나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책과 영화를 보곤 한다. 보고 나면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라고 말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말을 듣고 싶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몇몇 작품
by 정태빈 에디터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