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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복덕방에서 안 초시를 만나다
나는 요행을 바라는 사람을 싫어한다. 요행만을 바라는 삶의 태도 앞에서 아등바등 사는 사람들의 노력은 마치 헛된 것처럼 비춰지기 때문이다. 모의고사 국어 영역에서 마주한 소설 <복덕방> 속 인물 안 초시가 싫었던 이유이다. 요행을 바라는 사람.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
by 최지연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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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가치에 소비하세요! [문화 전반]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께서 쓰신 책을 주제로 하는 <저자와의 대화> 행사에 갔던 적이 있다. 행사에서 해주셨던 모든 말씀이 유익했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말은 너무나 단순하고도 당연한 말이었다. ‘기업은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주체들 중
by 최지연 에디터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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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PLASTIC FANTASTIC : 일상 속 상상 사용법 [시각예술]
일상 속, 일상 밖의 공간
일상 밖의 공간으로 중도휴학을 했다. 개강 후 학기가 반 정도 지난 시점이어서 이미 스트레스는 받을대로 받은 상태였고, 정작 등록금은 전액을 다 돌려받을 수 없었다.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많은, 남들이 보기에는 조금만 더 버티면 될 것을 중간에 포기해버리는 바보같은
by 최지연 에디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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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줄거리/ 수학에 타고 난 재능을 보이는 똘망똘망 한 소녀 ‘캐서린 고블’, 그녀는 천부적인 재능을 살려 후에 NASA에서 전산원으로 일하게 된다. 뛰어난 계산 실력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백인 전산원들과는 달리 좁고 허름한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by 최지연 에디터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