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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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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문예지 영향력 - 여덟번째 [도서]
그렇게, 위대한 보통 사람들에게 허락된 빈 종이의 모습이, “영향력” 안에 머물러 있다.
텀블벅 후원(완료) https://www.tumblbug.com/ktw_8th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itchentablewriting “키친테이블라이팅이란, 전업작가가 아닌 사람이 일과를 마치고 그 언제라도, 부엌식탁에서 그 어디에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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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 한곡만으로 봉착하게 된 고민 -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곡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감상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해야할까? 아니면 음악이 지금까지 가져온 틀에 들어갈 것을 요구해야 하는 것일까?
한 곡이 연주되고. 플루티스트와 악장, 지휘자가 인사를 하고. 악기가 교체되고. 이건이 반복되던 중 독특한 악기 구성이 등장했다. 타악기 연주자 2명과 플루티스트 한명. 무슨 곡이 나올까? 아직 프로그램을 챙기지 못했던 때라 곡에 대한 정보는 전혀 모르고 음악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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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0. 일상에 대한 애증의 절규 '지나간 생각의 잔해 분포도' [기타]
난민이 되어버린 사람의 일상에 대한. 푸념도 아닌, 절규도 아닌, 찬가도 아닌 무언가 입니다.
'지나간 생각 분포도'는 예전에 가졌던 개인적인 관심을 돌아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 이 글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있으면 안될 것 같이 그리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일상에 대한 찬가를 부르게 된 것이 언제인지는 잘 모른다. 고등학생 때 일까?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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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 도시 -지나간 생각 분포도 [기타]
도시란 것은 한번에 딱 감각되지도 않고, 그러기에 특별히 정해진 이미지도 없다. 도시의 상징도, 유명한 관광지들도 사람이 살아가는 도시를 절대 다 담아낼 수 없다.
'지나간 생각 분포도'는 예전에 가졌던 개인적인 관심을 돌아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지도 보는 것을 좋아했다. 집에는 큰 지도책이 있었고, 형이랑 둘이 지도를 넘겨보면서 어디에는 어떤 도시가 있는지, 그 도시의 도로망은 어떻게 생겼는지, 그곳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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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플루트? 플루트협주곡? -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플룻 중심의 곡들을 들어보는 것도,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조금씩 모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클래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지만(미술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데 클래식도 없는 곤란한 에디터지만) 협주곡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악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이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이나 비발디의 사계 같이 누구나 들어봄직한 협주곡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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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 소설 - '지나간 생각 분포도' [기타, 문학]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어린아이처럼 소설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 기분은 마치 소설을 읽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만 같았다.
'지나간 생각 분포도'는 예전에 가졌던 개인적인 관심을 돌아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서고 정리를 위해 한동안 문을 닫았던 학교 도서관이 문을 연 날, 잔뜩 빌려두었던 책들을 반납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다. 어떤 책을 새로 빌려 갈까 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소설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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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나간 생각의 잔해 분포도' - 프롤로그 [기타]
한순간 스쳐간 관심에 그쳤더라도 지식으로 남아 예상치도 못했을 때 튀어나온다. 그리고 그 튀어나옴에서 전개된 새로운 관심은 방황의 해결책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소재가 고갈되어버렸다. 처음 이곳에서 글을 적기 시작할 때엔 일상을 가지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작년 연말부터 기적같이 소재가 고갈돼버리고 매주 무엇을 써야 할지 생각하다가 당일에 꾸역꾸역 써내려가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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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을 몰라도 재미있는 전시회 - 예르미타시전 [전시]
미술을 잘 알지 못함에도 이정도의 감상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몇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렇게 좋은 접근성과 좋은 가격으로 말이다.
"유럽 미술관에 온 느낌이다." 전시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인상이었다. 필자가 가본 유럽의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런던 내셔널 갤러리, 루브르 박물관, 성 베드로 성당 뿐이지만, 그곳에서 보았던 작품들의 느낌과 인상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관에 그대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