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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던 디자인의 선구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알렉산더 지라드 작품은 20세기에 만들어진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에서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훌륭한 작품에 속했다. 마치 현대에 만들어진 작품인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정도로 작품들이 참신하고, 독특하다.
지난 6일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전시회에 다녀왔다. 당연시 느껴왔던 내 일상의 모든 것들이 누군가의 탁월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졌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듯하다. 매일매일 사용하는 가구, 소품, 로고, 거리 등 이 모든 것들이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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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예르미타시박물관展' (~18/04/15)
지난 250년 동안 겨울 궁전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된다.
작년엔 '왕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로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명품전에 매혹당했다면, 이번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품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250년 동안 궁전 속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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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익숙함에서 드러난 소중함,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20대 대학생 이야기에서는 수준급인 랩 실력이 돋보였고, 노총각과 노처녀 이야기는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들이 와닿았고, 전라도부부는 뱃사람에 관한 이야기, 아내의 생일은 죽은 아내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서로를 좋아하지만 주변시선에 갈등하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작년 12월 29일에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오랜만에 뮤지컬을 관람하는거라 너무 기대됐었다. 이날 캐스트는 전라도부인·할머니역은 김은아, 전라도 남편·할아버지역은 김서하, 여대생역은 이설, 남자선배역은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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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 근현대 미술을 빛낸 7명의 화가들, '불후의 명작展' (~18/06/10)
본 전시는 서울미술관 소장품 중 한국 근현대 거장 7인을 대표할 수 있는 걸작들을 엄선하여 그들의 통찰력과 한국 미술이 가진 힘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번에 다녀온 '사랑의 묘약'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는 '불후의 명작' 전시회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방문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가 7명을 엄선하였다고 한다. 매번 외국 작가들의 전시회만 접하다가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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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더니즘 디자인을 창조해내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18/03/04)
이 전시회의 주인공인 예술가 '지라드'는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당시의 인테리어, 건축,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폭넓은 디자인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상업디자이너였다고 한다.
평소에 전시회를 꽤 다녀봤었지만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다양한 전시품이 있는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상업디자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가 존재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더욱 그의 작품 세계가 궁금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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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18/02/11)
이 뮤지컬은 '선배를 짝사랑하는 대학생', '결혼식은 지긋지긋한 노처녀·노총각', '아내를 잃고 그리워하는 남편', '사고치고 도망친 남편과 그를 찾아 나선 아내', '50년 전 첫사랑과 아름다운 황혼의 삶을 꿈꾸는 노신사' 등을 주인공으로 각 세대별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여기에서 '소묘'는 일반적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주로 선으로 그리는 회화표현을 말한다. 이 뮤지컬은 왜 제목을 소묘라고 표현했을까. 그리고 왜 '사랑'에 대한 주제로 구성했을까. 또 하나 의문이 있다면, 왜 한 가지 사랑으로 기-승-전-결을 맺는 것이 아닌, 5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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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서관 사서의 속앓이 '출판저널 501호'
'도서관은 우리에게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 주제에서 도서관 사서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지 몸소 깨달았다. 전문가들의 좌담을 통해 그 동안 사서들이 얼마나 속앓이를 해왔는지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있어서 공감도 되었다.
우선 '책이 팔리지 않는 책 축제가 무슨 의미인가'라는 주제에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9월에 개최된 '2017 서울 북 페스티벌' 행사 진행과 더불어 '2017 서울 와우 북 페스티벌'에 손님으로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느낀 바로는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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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업에서도 독서경영이 필요한 이유. '독서경영 송년독서호'
이번 <독서경영 송년독서호>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독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였다.
이번 <독서경영 송년독서호>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독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였다. 독서로 인해 부족한 문장력과 한정적인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