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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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순간의 인상, 캔버스에 담기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17. 06. 03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화가라는 직업은 독창적으로 색채를 캔버스에 채워 나가는 것인 반면, 작가라는 직업은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여 문장을 구성해 페이지를 채워 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블라맹크의 전시는 어두운 조명과 잔잔함 음악 가운데서 감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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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생각이다. 굳이 책이 아니더라도 글을 읽고 접할 수 있는 장이 다양해지다보니 갈수록 책은 우리의 삶과 멀어져만 가고 있다. 이를 두고 소설가 조정래는 “일제 강점기 때보다 더 혹독한 시기가 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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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문화전반]
'사색'하는 법을 잊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인터넷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얕고 가볍게 만든다!" 인터넷, 정보기술, 스마트 기기의 발달은 우리가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에 거대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책 한 권을 다 읽고 밑줄을 그으며 지식을 얻기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손쉽게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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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채로운 색채의 즐거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강렬한 색채와 붓터치, 야수파와 하이브리드 전시의 결합!
2017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Maurice de Vlaminck _Regards sur l'œuvre et sur l'artiste, 1910~1958 < 전시 소개 >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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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계의 이해와 가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 [시각예술]
관계를 통해 서로가 발전해가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そして父になる, Like Father, Like Son, 2013 2013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던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아버지와 자녀의 사이의 관계를 통해 나타나는 다른 가족의 형태, 본능적인 애정과 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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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재영&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2017.04.08 김재영&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in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김재영&손열음 리사이틀을 보기 위해 처음으로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티엘아이 센터에서 했던 문화초대를 가고 싶었던 적이 몇 번 있었지만 거리상 너무 멀어 포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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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만남, 김재영&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 섬세한 음색과 신중한 내면적 감성에 바탕을 둔 주목받는 연주자이자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뛰어난 통찰력과 한계 없는 테크닉,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재영과 손열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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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순의 이야기, 연극' 소나기마차'
끊임없이 이야기를 전하는 극단 '소나기마차'의 이야기.
연극 '소나기마차' 아트인사이트를 통한 대학로연극은 2번째로 극단 '소나기마차'를 관람하게 되었다. 동숭아트홀 방문은 처음이었는데, 긴 나선형 계단이 인상적인 곳이었다. "존경하는 마을 여러분, 여러분은 아직 그걸 실제로 본 적이 없겠지요. 그게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