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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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wake up 햄릿
햄릿이라 하면 셰익스피어의 비극인 무게감이 먼저 생각들게 하는데 이 연극은 현대에 맞춰 재해석 했다는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개그코드를 넣는다던가 중간에 랩을 넣은 무대를 보여준다던가 등을 보면 재치있게 재해석 했다고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연기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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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풍자와 희화 '블랙코미디' [문화 전반]
블랙코미디, 우리를 더 씁쓸하게 한다.
블랙코미디란 "아이러니한 상황이나 사건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 라고 정의된다. 냉소적이며 음울하고 때로는 공포스러운 유머 감각에 기초하고 있다. 1940년 프랑스 초현실주의 작가 앙드레 브르통(André Breton)이 『블랙 유머 선집』이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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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센과치히로의 도시 교토 [해외문화]
일본의 살아숨쉬는 혼, 교토에 다녀오다.
일본의 영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교토는 주로 한반도 및 대륙에서 건너온 귀화인에 의해 일찍이 개발되어 에도시대 이전 일본의 명실상부한 정치 중심지였습니다. 에도시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지금의 도쿄)를 수도로 개발함에 따라 형식상의 수도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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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유없는 자유부인 [문화 전반]
"당신이 張泰淵敎授라면 過失을 犯한 아내에 對해서 어떻한 決定을 지으시겠읍니까?" (당신이 장태연 교수라면 과실을 범한 아내에 대해서 어떠한 결정을 지으시겠습니까?)
#줄거리 평범한 주부 오선영(김정림 분)은 양품점에 나가 일하겠다고 한다. 대학교수인 남편(박암 분)은 마지못해 승낙한다. 선영은 다음날부터 양품점에 나가 일하기로 하고 집으로 나선 선영은 우연히 옆집청년 신춘호(이민 분)를 만난다. 선영은 춘호에게 흥미를 느끼고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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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프롬 헤븐' - 고전적 우아미 [시각예술]
이 영화는 상류계층 미망인과 흑인 정원사와의 로맨스를 기본 골격으로 당시 미국사회의 인종주의. 여성, 동성애를 담고있다. 언뜻 보면 맞바람난 가정의 막장드라마 같은 영화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 로맨스코드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다.
#줄거리 1957년 코네팈컷 하트포드. 이곳에서 모범적인 여성으로 평판이 높은 캐시(줄거언 무어)는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늦게까지 일하고 있는 남편 프랭크(데니스 퀘이드)를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남편의 회사를 방문한 캐시는, 한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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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노노케 히메-2 [시각예술]
모노노케 히메, 인간과 숲의 공존
이전에 썼던 모노노케 히메 리뷰의 2탄이다. 첫번째 기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전체적인 해석과 코드 분석이 있었다면 두번째 기사는 영화의 미장센(쉽게 말해 연출) 분석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오랫동안 명작으로 사랑받아온 영화인만큼 다루고 있는 주제의 심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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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노노케 히메-1 [시각예술]
모노노케 히메, 인간과 숲의 공존에 대하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 「모노노케 히메」 를 보고 리뷰를 하고자 한다. 위 영화는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영화이기도 하고 수차례 재탕을 통해 숨은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어린 시절 처음 접한 일본적인 느낌은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고 신비로운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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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욘세 6번째 정규앨범 'Lemonade' [문화 전반]
비욘세의 여섯번째 앨범 레모이네이드. 뮤직비디오임에도 담고 있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그녀가 하고싶어하는 말을 무엇일까?
비욘세가 여섯 번째 앨범 ‘Lemonad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56분짜리 내러티브 영화 믹싱 음악으로, 다큐멘터리의 요소가 들어간 실험적인 프로젝트이다. 비욘세를 비롯해 켄드릭 라마, 위켄드, 잭 화이트, 제임스 블레이크 등 7명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