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예술과 도덕의 작은 이야기(小說)- 연극 단편 소설집.
스승과 제자, 그리고 예술과 도덕. 그 미묘한 단편들의 작은 이야기.
예술과 도덕의 작은 이야기, 연극 단편 소설집. 예술과 도덕 예술가는 항상 도덕적인 문제에 시달립니다. 그가 그린 그림이, 그가 쓴 음악이, 그가 쓴 소설이 그 시대의 '도덕성'에 부합하는가 부터 시작해서, 예술가 그 자신이 그것을 만들어간 과정이 '도덕적'인가 까지.
-
[Review] 누구보다 능숙한 '아이'의 세계, 호안 미로 특별전
누구보다 능숙한 아이의 세계 호안 미로 특별전 “아이들이 그린 그림 같아!” 제가 호안미로 특별전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초현실주의, 하면 늘상 따라붙게 되는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처음에 저는 이 생각을 하면서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저런 생각 자체가 제가 초
-
[Preview] 붓터치에서 피어난 세계, 호안미로 특별전.
"시가 단어에서 피어나듯, 그림은 붓터치에서 만들어진다. 의미는 나중에 온다."
붓터치에서 피어난 그의 그림과 세계, 호안미로 특별전.
붓터치에서 피어난 그의 그림 그의 세계 호안미로 특별전 "시가 단어에서 피어나듯, 그림은 붓터치에서 만들어진다. 의미는 나중에 온다." -Joan Miro "야, 저 정도 그림은 나도 그리겠다!" 초등학생때 어느 미술시간.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끼리 했던 말입니
-
[Opinion]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나요? 영화 뷰티인사이드 [문화 전반]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나요? '사랑한다'라는 간단한 말 안에 담긴, 당신이 사랑하는 그 무엇의 이야기.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나요? 뷰티인사이드 영화 뷰티인사이드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 저는 '이 영화는 절대 보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했었습니다. 여러배우들을 세워놓고, 감성적인 문구(사랑해, 오늘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를 적어놓은 모습이 곱게 비춰지지 않았거든요. 또
-
[Review] 인상주의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세계-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 초대전
르누아르, 마네, 드가, 세잔, 쇠라, 고갱, 고흐까지. '모네'로 부터 발한 인상주의의 시작과 끝. 그 아름다움의 세계.
지난 번에 이어 또 다시 모네전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모네전' 그 자체도 두번, 아니 몇번을 봐도 지루하지 않을만큼 좋았는데요. 이번엔 특별전으로, 매주 수요일만 열었던 '인상파의 날'을 상시로 열고 있어서 더욱 새로웠습니다! 사실 제가 미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
-
[Opinion] '사전'엔 나와있지 않은 '언어'의 힘.
최근 느낀 일입니다. 여러 기사의 제목 워딩 등, 점점 ‘공식적’이라고 불리는 자리에서도 무분별한 언어의 사용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그 틈바구니 속에서 너무나 당연하기에 ‘언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지’를 ‘사전
-
[Review] 덜 희망적이라서 더욱 희망적이었던 연극, 레알 솔루트
세상은 존나 커! 우린 그냥 존만이들!
세상은 존나 커! 우린 그냥 존만이들!
세상이 존나 커도 우리 셋은 안 밟혀!
우리 셋이 뭉치면 웃을 수가 있으니까!
하하! 호호! 히히! 예!
최근 '대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긴걸 아시나요? 만사에 허세가 가득해졌던 중2병과 달리, 취업걱정에 만사에 자신이 없어지는 병이라고 합니다. 사회 현상에 '병'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단어가 생겨날 만큼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이 겪는 무력감을
-
[Preview] 빛의 세계로의 특별한 초대-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 초대전.
빛으로 그려낸 빛의 화가들, '빛'의 세계로의 특별한 초대.
빛의 세계로의 특별한 초대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 초대전 앞서 아트인사이트에서 주신 기회로 <모네, 빛을 그리다>전을 다녀왔었는데요! 3시 40분에 입장에서 6시 폐관시간에 마지막 관람자로 거의 쫓겨나듯 나왔던 순간까지. 2시간 2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턱없이 부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