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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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는 너의 잣대에 대하여 [기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댓글들에 대하여
이 글은 우리들의 ‘냄비근성’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어쩌면 나 뿐 만이 아닌, 당신들도 한 번 이상 겪어 봤을 이야기다. 다양한 인터넷 매체가 활성화되고, 손쉽게 여러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연히 기사를 하나 봤다고 가정하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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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 그냥 한 번 웃어보면 어때? - 연극 '정크 클라운'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바치는 연극, 정크 클라운
‘막’이 없는 예술이란 어떤 느낌일까? 영화나 드라마는 스크린이라는 ‘막’이 있다. 그리고 우린 그런 것에 익숙해있다. 연극은 그 사이의 얇은 막을 걷어내는 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학교에서 가마골 소극장을 찾았다. 처음 연극이란 것을 접할 때의 느낌을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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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미야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당신에게.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영화]
나미야 잡화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다.
잡화점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원작을 접하기 전, 잡화점이라는 공간은 우울하고 칙칙하거나 아니면 작은 공간에 엄청나게 많은 물건들로 가득 찬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냥 물건을 파는 공간인 것 같았는데, 그런 곳에서 흰머리의 할아버지가 편지로 고민 상담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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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드라마의 딜레마 [기타]
영화 이외에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영상은 드라마 일것이다. 시청자는 소비자의 역할을 하며, 그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방식이 다른 드라마들을 예로 들어 어떻게 하면 그 적정선을 맞출 수 있는지 고민하는 글이다.
요즘 드라마들은 100% 사전제작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재작년 여름 태양의 후예 이후 몇 번의 사전제작 도입의 시도가 있었지만 성공한 드라마는 거의 없다. 사전제작이 주는 장단점은 명확하다. 사전제작 드라마는 소위 `말하는 '쪽대본'과 '시간에 쫓기는 게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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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계는 어디서나 똑같이 흐른다 [여행]
평범한 여행과는 조금 다른, 느낌과 공간의 여행에 관하여
1. #여행 #daily #일상 우리는 너무나도 핸드폰에 익숙해 있다. 맛있는 음식이 나왔다. 정말 불과 6년 전까지도 우리는 바로 숟가락을 들고 먹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음식을 헤쳐놓는 순간, 같이 먹는 사람 중 누군가는 짜증을 낸다. 야 잠깐 기다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