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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기다리며 [공연]
6년이 지나도 여전히 뜨거운 연극<옥탑방고양이>의 인기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2010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행렬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끊임없는 호평에 힘입어 2010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한국 연극계를 섭렵하였다. 이후, 창작연극 사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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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월경에 관한 고찰 -에밀리마틴 [문화전반]
에밀리 마틴은 의학에서 몸을 인식하는 비유의 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여성의 월경과 폐경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제시하고, 월경과 폐경을 병리적으로 이해하는 현재의 방식을 비판하며,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18세기 후반 여성과 남성의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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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캐롤 그리고 아가씨 [시각예술]
*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연달아 세편의 퀴어 영화를 봤다. 정확하게 말하면 세 편의 레즈비언 로맨스를 다루는 영화를 봤다. 퀴어 영화가 하나의 장르가 되면서 두 가지 시선이 교차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는 퀴어 영화라는, 소수자의 이야기라는 사회적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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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유없이 찾아온 두통 영화 [시각예술]
영화 캐롤을 보고 감독의 초기작을 찾아봤다. 지금에 비해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메시지 전달 방식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영화 < 세이프 >를 소개한다.
영화 캐롤을 보고 감독의 초기작을 찾아봤다. 지금에 비해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메시지 전달 방식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영화 <세이프>를 소개한다. (여기서도 여자 주인공의 이름이 캐롤이다.) 세이프는 이유 없는 두통, 호흡곤란에 시달리는 미국 50년대 중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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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부산국제영화제, 추억으로 남게 될까 [문화 전반]
이 글은 4월 12일에 작성된 글이며 사이트 리뉴얼로 인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사진 출처 : 노컷 뉴스) 지난 11일 법원이 부산시의 편을 들어주며 부산국제영화제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등은 2015년 영화제에서 영화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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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emory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드로잉 북이 도착했다. 사실 어버이날에 맟춰 책을 완성하여 엄마에게 선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이 겹치다 보니 계획에 그치고 말았다. 아직 색칠을 하지 못하는 점에서 리뷰를 쓴다는 게 웃기지만, 그래도 책을 받아보았으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반적인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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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것이 불편하다 [문화 전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11월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하여 꾸준하게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방영 중인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육아에 서툰 아빠가 아이를 보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그 과정 속에서 느끼게 되는 부성애와 성장이 낯선 스토리라인은 아니다. 태초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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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오로라를 보았다 [여행]
이번 주도 영화를 보고 오피니언을 쓸 계획이었다. 전부터 보고 싶었던 레오 까락스의 <홀리 모터스>를 봤다. 엄청난 영화인 것은 분명했지만 책상에 앉으니 어떤 글을 써야 할 지 떠오르지 않을 만큼 어려운 영화였다. 이해하지 못한 것을 이해한 척 하며 쓰는 것은 거짓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