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예르미타시전 : 프랑스 미술의 거장이 한자리에 모인 겨울 궁전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이번엔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다. 항상 미술관에 가기 전에 하는 생각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엇에 초점을 두어 관람할까?'이다. 시대의 흐름이 주가 되어 흘러가는 전시도 있고, 어떤 테마에 맞춰서 흘러가는 전시도 있으며, 작가별로 나
-
[Preview] 겨울방학엔 프랑스 미술 여행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국립중앙박물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
[Opinion] 빅스 도원경 : 콘텐츠의 힘에 날개를 달다. [문화전반]
우리나라의 문화 컨텐츠 산업에 이바지하자고 다짐한 이후로 내가 매일 병처럼 생각하게 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떻게 하면 더욱더 참신하고 한국스러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이다. 지금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그 형식
-
[Opinion] BORUTO, 세대를 잇는 자. 장대한 바톤 로드의 시작. [문화 전반]
1. 일본 만화 좋아한다고? 너 오타쿠야? 일본문화를 좋아하게 된지 어느덧 10년이나 되어버린 스물세살의 나는, 이제는 일본사람들의 취미나 유행까지 따라갈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어떤 개그나 유행어가 많이 쓰
-
[Review] 백조의 호수 : 발알못의, 발레를 통해 깨어난 감각에 대하여.
지난 11월 11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마린스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모두의 기대 속에 공연되었다.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를 받기 전부터 꽤나 큰 기대를 갖고 있던 작품인지라 나 또한 기대가 큰 상태였다. 2014년 클래식 공연에 짧막하게 추가된 미니 발레극
-
[Review] 中國人文學 총망라, 중국핵심강의
글을 읽으시기 전, BGM을 틀어놓고 글과 함께하세요-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위험한 책'이라고... 한 번 손을 댄 그 순간, 장대한 세계관에 빠져 몇날 며칠을 허우적댈테니.. 평소 중국이라는 나라에 그다지 호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 나는, 중국 이야기만
-
[Review] 2017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 공연 <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
Andrei Gavrilov 언젠가 지나간 역사의 순간들을 뒤따라 되짚어보며 내가 그 시대에 없었다는 사실을 아쉬워하고 있었을 때, 떠오른 것이 있다. '내가 흘러간 시간을 그리워하며,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이 시간도 언젠간 역사로 쓰여지리라.' 그 때의 나는 생각의
-
[Review] 왜 다들 요새 중국어 배우는거야?
Intro : 그러니까 왜 다들 중국어 배우는건데? 필자는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졸업반 4학년을 앞둔 휴학생이다. 글로벌시대니 뭐니 말이 많고,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다들 영어 배우기에만 급급했는데, 요새는 그 판도가 뒤바뀌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