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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
모짜르트는 익숙하지만 김기수는 잘 모르는 우리 국악은 어쩐지 낯설다. 중학생 때 음악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은 주로 서양음악이었던 것 같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수행평가 중의 하나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듣고, 특정 파트가 묘사한 동물을 맞추는 것이다.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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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알폰스 무하, 그 두번째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2013년 예술의 전당 전시회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그 당시 열렸던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는 예술적 커리어의 발전을 기반으로 철학적 측면을 부각시킨 전시였다. 2016년의 이번 전시는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성취한 업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던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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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거장을 다시 만나다, 국립극장의 2016 마스터피스
국립관현악단이 한국 창작음악의 거장들에게 오마주를 바친다. 오는 25일 금요일, 국립극장에서는 "2016 마스터피스" 연주회가 열린다. 영어로 마스터피스(영어: Masterpiece)는 걸작을 의미한다. 어떤 작품의 향연이 펼쳐지길래, 마스터피스라는 이름으로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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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시 속을 거니는 미술 - 국립중앙박물관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미술 전시회. 언젠가부터 필자에게 미술 전시회라함은 서양화가 주축이 된 전시회였다. 작년 8월말부터 이제까지 본 전시회는 거의 20개에 육박하는데, 그 중 동양화를 토대로한 전시회는 하나도 없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은 동양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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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동양화의 그윽한 아름다움에 도시가 담기다
동양화의 그윽한 아름다움에 도시가 담겼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도시를 주제로한 회화전이 열립니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전시회는 전시회의 이름이 곧 이 전시회의 주제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후기부터 근대까지 도시를 주제로한 회화로 구성되었는데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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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들에겐 행복을, 어른들에겐 동심을 선사하는 전시회 : 앤서니 브라운전 행복한 미술관
예술의 전당에서 현재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전시회가 한창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책 작가로, 올해는 그의 작가생활 40주년을 맞이안 해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1983년 《고릴라》와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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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현대성이 가미되어 다시 태어나다, 'wake up 햄릿'
셰익스피어 서거 400년을 맞이한 올해 올해는 연극의 아버지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어느때보다도 활발하게 그의 작품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의 작품 중 특히 '햄릿' 공연만 13개 정도가 이미 공연되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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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셰익스피어의 '햄릿', 고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셰익스피어 '햄릿', 고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고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연극은 '햄릿'입니다.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고 외치는 햄릿은 극 중에서 매번 내적 갈등에 휩쌓이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