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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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답게 반짝이는 삶의 약속 - 연극 우리별
네가 없는 세상에도 어떠한 의미는 분명 존재하겠지만 네가 없는 세상따윈 마치 여름방학이 없는 8월과도 같아 네가 없는 세상따윈 마치 웃지 않는 산타와도 같아 네가 없는 세상따윈 우리들은 Time Flier,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Climber 시간의 숨바꼭질, 따돌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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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삶의 아픔을 나누는 무대 - 연극 그 개
그 개. 지극히 단순하게 개를 지칭하는 제목은 단 두 글자의 짧은 단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제목을 곱씹는 순간 수많은 상상이 스쳐지나간다. 그 개라니, 그 개는 어떤 개일 것이며 누구의 개일 것이며 무슨 사건이 일어난 것일지. 목 안으로 턱턱 걸리는 발음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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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랩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연극 - 우리별
연극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실험적이고 흥미로운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관람객의 눈과 귀, 모든 오감과 마음까지 사로잡아버리는 다양한 연극들은 기존 형식과 틀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오는 9월 6일부터 16일까지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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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작부터 끝까지 신선한 자극을 선사하는 - 연극 춘향
단순하게 꾸며진 무대 위가 인물들이 교차하는 저잣거리 풍경이 되기도, 춘향의 내면을 묘사한 듯 한 폭 추상화같은 모호함이 되기도, 신명나는 노래와 함께 라이브 뮤직을 감상하는 바가 되기도 한다. 연극의 표현적 한계를 넘어 색다른 연출을 보여준 춘향은 말 그대로 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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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 가까이에서 마주한 그의 삶 -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
최근 계속 하늘이 지나치게 청명했다. 찌듯이 내리쬐는 햇볕 아래 마냥 방황하다가 어디로 갈 곳 찾지 못하고 힘겨워하길 수백번. 사실 이런 여름에는 다른 곳이 아니라 실내에만 있어야 한다. 멀리 갈 필요 없다. 특히나 가만히 거닐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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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춘향 - 멜랑꼴리 버라이어티쇼!
대나무처럼 곧은 절개를 지녔다고 전해진 춘향. 흔히 알고 있듯 이몽룡을 향한 일편단심의 사랑 하나로 사또 변학도의 수청을 단호하게 거절한 사람이 다름 아닌 그녀다. 그런데 만약 춘향이 오직 이몽룡을 향한 것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면? 변학도가 다른 식으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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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발자취,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아름다운 색채를 담은 그림은 바라보는 것 만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만든다. 현실을 닮은 듯 하면서도 현실 속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환상적인 컬러의 향연은 마음을 간질거리게 한다. 그림을 통해서 우리는 꿈을 꿀 수 있다. 과거의 한 때를 추억하는 것이든, 미래의 어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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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샤의 눈으로 바라본 작고 매력적인 세계 - 타샤의 돌하우스
누구나 어렸을 적 한번은 귀여운 인형과 함께 놀아본 적 있지 않을까? 흔히들 여자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지만, 설령 남자아이들도 인형이 지닌 매력에서 벗어날 순 없었을 테다. 특히 사람의 얼굴을 꼭 닮은 인형이라면 정말 한번쯤은 생명 깃든 요정은 아닐까